깔깔이에 D사 명품 선글라스로 고소영만 소화할 수 있는 패션룩

고소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코틀랜드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따뜻한 방한용 퀼팅 패딩을 입고, 볼드한 링귀걸이와 명품 브랜드 D사의 선글라스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의 매끈한 피부와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며, 나이를 느낄 수 없는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고소영은 1972년생으로, 1992년 KBS2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다.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두 자녀를 둔 고소영은, 현재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