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영수 "바람피운 적 없어…인생에 양다리 NO" ('나솔사계')

남금주 2026. 3. 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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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영수가 바람피운 적 없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튤립이 28기 영수와 사계 데이트에 나섰다.

그런 가운데 튤립은 용담과 28기 영수가 출연하는 '나는 솔로' 28기 영상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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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28기 영수가 바람피운 적 없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튤립이 28기 영수와 사계 데이트에 나섰다.

이날 국화는 아침부터 22기 영수와 26기 경수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국화는 22기 영숙을 떠올리며 "그땐 전략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까지 오니까 이해가 간다"라고 괴로워했다.

국화는 인터뷰에서 "어제부터 잠이 안 오더라. 자기 직전에 경수님이 절 불러내서 절 선택하겠다고 했다. 사계 데이트는 영수님이랑 나가고. 더 혼란스럽다"고 토로했다. 국화는 장미에게 "저 최종 선택 안 하면 어때 보이냐"라고 물었고, 데프콘은 "다들 장미 씨한테 그만 조언 구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튤립은 용담과 28기 영수가 출연하는 '나는 솔로' 28기 영상을 봤다. 이를 들은 영수는 "사계 영수로 기억해 달라"고 당황했다. 튤립이 "제일 쑥스러운 게 뭐냐"고 묻자 영수는 "한두 개가 아니어서"라고 말하기도.

튤립은 싫어하는 이성상에 관해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걸 싫어한다. 그래서 (영수에게) 선입견이 있었다"라며 "불투명한 사람도 (별로)"라면서 본인을 있어 보이게 꾸며낸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 또한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사람이 싫다.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싫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영수는 "첫 번째는 저도 주의해야 하는 점인데, 지켜봐라. 제가 하는 말이 진짜인지 지켜봐 달라. 두 번째, 세 번째는 확실히 아니다. 전 모든 게 확실하다. 포털사이트에 제 이름 치면 나온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튤립은 "영수 님의 친절함은 바람기일지 친절일지 고민했다"라고 직설적으로 물었고, 영수는 "난 바람기가 없다. 인생에서 양다리를 걸쳐본 적 없다. 바람피운 적 단 한번도 없다. 결혼 생활 5년 했는데 단 한 번도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인터뷰에서 튤립은 "그 선입견이 완전 없어지는 건 어렵더라. 모든 여자에게 다정한 남자는 진짜 별로다. 근데 본인은 그렇지 않다고 하시니까"라며 일단 기대를 해보기로 했다.

영수는 "재혼하면 세 가지 약속받고 싶다. 이혼은 절대 없고, 각방 쓰지 않는다. 그리고 이 두 가지를 평생 지키는 것"이라고 했고, 튤립은 "(돌싱으로) 너무 공감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수는 "나가서 진솔하게 만나보고 싶다"라며 계속 호감을 표현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 SBS Plus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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