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잠수함 그리스에 어부지리 초대박! KSS-III Batch II 최소 4척 이상 수출

한국산 KSS-3 잠수함,
그리스 차기 잠수함 사업
유력 후보로 부상

그리스가 노후화된 209형 잠수함
전력의 대체를 위해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한국의 3,000톤급 KSS-3 배치 2
잠수함이 유력한 수출 후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리스 해군은 1979년과 1993년에
도입한 209형 잠수함 4척을 곧
퇴역시키고, 튀르키예 해군의
해상 전력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최신 전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SS-3 잠수함은 4,000톤급의
중대형 디젤-전기 추진 잠수함으로,
수직 발사관(VLS)을 탑재하여
다목적 탄도미사일 및 순항미사일
발사가 가능하며,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와
통합 전자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작전 효율성과 생존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한국 한화오션은 그리스 현지
방산업체와 최소 25% 이상의 공동
건조 및 기술 이전을 포함하는 협력
방안을 제시해 경제적 파급 효과와
현지 기술 자립 지원도 함께
약속했습니다.

경쟁 후보인 프랑스 스코르펜급 및
독일-이탈리아 212급 계열 잠수함은
정치적 문제 및 기술 중복성,
특히 튀르키예와의 연계성 때문에
그리스 내에서 입지가
약화된 상황입니다.

이에 반해 한국산 KSS-3는
뛰어난 전략적 차별화와 독자적 설계로
현지 방산 수요에 부합하는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은 KF-21 전투기 및
연동 가능한 무인 전투기 개발,
기아자동차의 군용 전술·수송 차량
일괄 교체 사업까지 패키지 형태의
통합 군수 지원을 제안, 그리스의
장기 군사력 현대화 계획과도
부합하는 점이 큰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리스 정부 역시 이 같은 종합적인
제안이 자국의 군사력 유지 및 강화에
적합하다고 판단, 예산 범위 내에서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표명하고 있어,
한국 방산의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사업이 성사된다면, 한국은
유럽 최초의 잠수함 수출국으로
자리매김할 뿐만 아니라
첨단 해양 전략무기체계
수출 분야에서 중요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국내 방위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이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기록될
이번 기회를 국민 모두가
자랑스럽게 여겨도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