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태국서 전신 3도 화상 입어…휠체어 탄 채 긴급 입국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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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테이가 과거 태국 여행 중 전신 화상을 입고 휠체어에 의지해 귀국해야만 했던 아찔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태국은 제일 더운 시간에는 현지인도 안 돌아다닌다고 한다. 근데 저희가 요트에서 바닷바람을 맞다가 더운 줄 모르고 탈의한 채 태닝을 했다"며 "테이이 형은 잠이 들었는데 이후 전신 3도 화상을 입었다.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쓰러졌다"고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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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테이가 과거 태국 여행 중 전신 화상을 입고 휠체어에 의지해 귀국해야만 했던 아찔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명품 발라더를 넘어 뮤지컬, 예능, 사업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5일 가수 조현아의 채널에는 '세기말 발라더 총출동. 나였으면…감기를 남기고 l 이기찬 테이 나윤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테이와 가수 나윤권은 함께 여행을 떠났던 당시를 회상했다. 나윤권은 "테이 형과 생애 첫 해외여행을 태국으로 다녀왔는데 우리가 '밀월여행'을 떠났다는 오보가 날 정도로 오해를 샀다"며 "심지어 테이 형은 휠체어를 타고 입국했고 휠체어를 내가 끌고 들어왔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나윤권은 테이가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태국은 제일 더운 시간에는 현지인도 안 돌아다닌다고 한다. 근데 저희가 요트에서 바닷바람을 맞다가 더운 줄 모르고 탈의한 채 태닝을 했다"며 "테이이 형은 잠이 들었는데 이후 전신 3도 화상을 입었다.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쓰러졌다"고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테이는 "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그렇게 화상을 입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덧붙였다.
테이는 2004년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로 가요계에 데뷔해 단숨에 정상에 올랐다. 그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닮은 사람', '같은 베개'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최근에는 버즈의 명곡인 '모놀로그'를 리메이크 해 음원 차트 TOP10에 안착하는 등 시대를 아우르는 가수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가수 활동 외에도 테이는 연예계 대표 대식가 면모를 살려 수제버거집을 운영하는 성공한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2018년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해 "이거 뭐 잘못된 거 아니야? 맛있어서 짜증 날라 그래. 아마추어 수준을 넘어섰어"라고 햄버거 맛에 대해 백종원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테이,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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