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날씨] 큰 추위 없어…동쪽 대기 건조, 불조심
배혜지 2026. 1. 4. 07:17
기온이 오르면서 한파 특보는 대부분 해제됐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일부에만 한파 주의보가 남아있는데요.
오늘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2.4도, 낮 기온 2도로 평년 기온을 조금 웃돌겠습니다.
절기 소한인 내일도 평년 이맘때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먼지가 쌓이면서 세종과 충북은 미세먼지 '나쁨'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그 밖의 중부와 호남도 오전에 일시적으로 공기가 탁하겠지만 북서풍이 먼지를 밀어내면서 차차 공기는 깨끗해지겠습니다.
동쪽 지역의 대기가 건조해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강원 산지에는 초속 15미터 안팎의 바람이 강하게 불어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이 끼겠고 오전까지 충북과 전북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보다 6~10도 가량 높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4도, 강릉 9도, 대전 7도, 광주 8도로 어제보다 1~4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동해안에서는 높은 너울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 한파 수준의 추위는 없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배혜지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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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지 기상캐스터 (hy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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