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브라위너처럼 이별? 맨시티 캡틴 베르나르두 실바, FA로 벤피카 이적? 유벤투스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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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세대 교체가 계속되는 듯하다.
2024-2025시즌 종료 후 케빈 더 브라위너와 결별한 맨체스터 시티가 2025-2026시즌 이후에는 베르나르두 실바와 결별할 가능성이 현지 매체에서 언급되고 있다.
지난 2017년 여름 AS 모나코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실바는 이후 공식전 기준으로 410경기에서 72골 73도움을 기록, 맨체스터 시티의 황금기를 주도한 멤버 중 하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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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시티의 세대 교체가 계속되는 듯하다. 2024-2025시즌 종료 후 케빈 더 브라위너와 결별한 맨체스터 시티가 2025-2026시즌 이후에는 베르나르두 실바와 결별할 가능성이 현지 매체에서 언급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실바의 친정팀인 벤피카가 2025-2026시즌 종료 후 FA로 풀리는 실바를 영입할 가능성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곧 치러질 회장 선거에 출마한 주앙 노로냐 로페스 후보가 자신의 공약으로 실바 영입을 공언했다. 그러나 실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팀이 벤피카 하나뿐만이 아니라는 게 문제다. 현재 유벤투스도 실바의 거취에 대해 예의주시하며 영입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여름 AS 모나코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실바는 이후 공식전 기준으로 410경기에서 72골 73도움을 기록, 맨체스터 시티의 황금기를 주도한 멤버 중 하나로 평가된다. 헌신적인 태도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 덕에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으로부터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현재 맨체스터 시티의 캡틴이기도 하다.
하지만 계약 만료가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아직 재계약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현 상황이 지속될 경우, 2024-2025시즌 종료 후 나폴리로 이적하며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한 더 브라위너의 사례와 똑같은 레전드의 이별이 불가피하다. 현재 언급된 팀은 벤피카와 유벤투스지만, FA로 풀린다면 더 많은 팀들이 그에게 접근할 가능성도 매우 농후하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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