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서 연재하던 무협소설, 中소설 표절 논란 끝에 연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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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이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에서 표절 의혹 논란을 빚고 있는 인기 무협 소설의 연재를 중단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문피아에서 지난해 8월부터 유통 중인 웹소설 '전국시대 : 진시황의 오른팔이 되다'가 이날 연재를 중단했다.
뉴시스가 네이버웹툰 측에 문의한 결과 '전국시대 : 진시황의 오른팔이 되다' 작가 '5프로'가 중국 원작에 대한 정식 라이선스 계약이나 권리 확보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연재가 진행된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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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통해 무단 도용 확인…문피아·네이버시리즈서 연재 중단
문피아·네이버시리즈, 유료 구독자 대상 환불 착수
![[서울=뉴시스] 웹소설 '전국시대 : 진시황의 오른팔이 되다' (사진=KW북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is/20260105172944716nwqy.jpg)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네이버웹툰이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에서 표절 의혹 논란을 빚고 있는 인기 무협 소설의 연재를 중단했다. 작가가 표절 사실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네이버웹툰은 해당 작품을 납품하는 출판사를 통해 저작권 침해 사실을 인지하고 전체 환불을 포함한 사후 대책 마련에 나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문피아에서 지난해 8월부터 유통 중인 웹소설 '전국시대 : 진시황의 오른팔이 되다'가 이날 연재를 중단했다. 해당 작품은 최근 중국 웹소설 '진공(秦功)'과 설정, 문체, 전개 방식이 유사하다는 지적을 독자들로부터 받아왔다.
뉴시스가 네이버웹툰 측에 문의한 결과 '전국시대 : 진시황의 오른팔이 되다' 작가 '5프로'가 중국 원작에 대한 정식 라이선스 계약이나 권리 확보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연재가 진행된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작품 발행을 담당하는 출판사 KW북스는 이날 문피아 공지를 통해 "당사에서도 이번에 최초로 인지하게 된 사안으로 현재 작품 서비스 종료, 전체 환불 조치까지 포함해 내부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플랫폼 정책 및 운영 기준에 따라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이에 최대한 협조할 예정"이라며 "상처받으신 독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다.
문피아도 이날 공지를 통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기대하시는 독자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에 전체 구매 취소를 진행하고 해당 작품을 서비스 종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해당 작가에 대해서도 운영원칙에 따라 글쓰기 등 이용을 제한하는 제재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소설은 네이버시리즈에서도 지난해 12월부터 연재 중이다. 네이버시리즈는 이날 오후 7시께 해당 작품 서비스를 종료하고 구매한 독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순차적으로 환불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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