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말 괜찮을 줄 알았는데..." 늙어서 점점 더 외로워지는 사람들의 특징 1위

젊을 때는 혼자 있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한다. 직장도 바쁘고 가족도 있으니 인간관계를 굳이 챙기지 않아도 외로울 틈이 없다.

하지만 은퇴하고 자식이 독립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나던 사람들이 사라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제야 인간관계 역시 가만히 두면 오래 유지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3위. 먼저 연락하는 것을 자존심 상해한다

"보고 싶으면 저쪽에서 연락하겠지."라고 생각하며 먼저 전화하지 않는다. 상대 역시 같은 생각을 하면 몇 달이 지나고 몇 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끊어진다.

오래된 친구일수록 누가 먼저 연락했는지를 따지기보다 생각났을 때 편하게 연락할 수 있어야 한다.

2위. 사람을 만날수록 단점부터 찾는다

친구를 만나면 말이 많아서 싫고, 모임에 나가면 사람이 가벼워 보여 싫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자신과 맞지 않는다며 금방 거리를 둔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보는 기준은 높아지는데 새로운 관계를 만들 기회는 오히려 줄어든다. 완벽하게 마음에 드는 사람만 찾다 보면 결국 아무도 남지 않을 수 있다.

1위. 외롭지 않은 척하면서 사람을 밀어낸다

"난 혼자가 제일 편해.", "친구 같은 거 없어도 돼."라고 말하면서 연락이 와도 귀찮다며 거절하고 모임에도 점점 나가지 않는 사람이 있다.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과 누구와도 연결되지 않은 채 살아가는 것은 다르다.

처음에는 편하지만 시간이 지나 몸이 아프거나 마음이 힘든 날이 찾아왔을 때 편하게 전화할 사람조차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기도 한다. 늙어서 외로워지는 사람은 혼자 있는 사람이 아니라 외롭지 않은 척하느라 좋은 인연까지 밀어낸 사람일 수 있다.

노후에 친구가 수십 명씩 필요한 것은 아니다. 가끔 안부를 묻고, 밥 한 끼 먹으며, 힘든 날 전화할 수 있는 사람 몇 명이면 충분하다.

관계는 저절로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조금씩 귀찮음을 감수하며 지켜가는 것이다. 혼자서도 잘 지내되 좋은 사람이 찾아왔을 때 마음의 문까지 닫지는 않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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