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다이어트 전후 사진"체중감량 성공한 비법

박신혜는 데뷔초에 체중감량을 시도해 성공했습니다.

박신혜는 "평일 주말 안가리고 일주일에 2-3번은 자전거를 타는 것 같아요"라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신혜, 탄츠플레이로 ‘리즈시절’ 복귀

배우 박신혜는 출산 후 복귀작인 JTBC 드라마 ‘닥터슬럼프’를 통해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2021년 11월 배우 최태준과의 결혼, 임신 소식을 함께 발표한 그는 2022년 5월 득남했다. 출산 후 약 1년 6개월 만에 대중 앞에 선 박신혜는 리즈 시절 모습으로 완벽하게 복귀했다.

박신혜는 출산 후 약 3개월 만에 자신의 SNS에 탄츠플레이를 시작한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탄츠플레이는 탄츠(Tanz, 무용)와 플레이(Play, 놀이)의 합성어로 발레, 필라테스, 요가의 다양한 동작을 응용한 운동이다. 박신혜는 탄츠플레이의 창시자인 현대 무용가 김윤아의 수제자로 불릴 정도로 이 운동을 꾸준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신혜, 결혼·득남 해도 '흥행퀸' 열일 "'체어타임' 검토 중"

배우 박신혜가 새 드라마 '체어타임' 출연을 검토 중이다.

"박신혜 배우가 새 드라마 '체어타임' 제작진으로부터 섭외 제안을 받고 현재 검토 중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체어타임'은 현실에 치여 소신을 버린 업계 톱 총괄실장 이인영이 인생 내리막길에서 괴짜 치과의사 조치수를 만나 서로 치유하고 사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박신혜는 주인공 이인영 역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특히 박신혜는 최근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로 호평 속에 작품을 마무리 한 바.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액션 판타지 드라마로 사랑받았다.
이 가운데 박신혜는 강빛나 역을 맡아 타이틀 롤로 활약했다. 이에 힘입어 '지옥에서 온 판사'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으로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배우 최태준과의 결혼과 득남 후에도 드라마 '흥행퀸' 자리를 공고기 한 박신혜가 빠르게 차기작을 선택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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