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전재수 해수부 장관 면직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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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되며 사의를 표명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습니다.
앞서 대통령실은 오늘 오전 전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뒤 이 대통령이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며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유엔 해양 총회 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오늘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전재수 해수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기자들을 만나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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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되며 사의를 표명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11일) 오후 5시쯤 언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습니다.
정부 출범 교육부와 여성가족부 등 장관 후보자가 청문 과정에서 낙마한 사례는 있었지만, 현직 장관이 물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대통령실은 오늘 오전 전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뒤 이 대통령이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며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유엔 해양 총회 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오늘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전재수 해수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기자들을 만나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전 장관은 "장관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응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처신"이라며 "허위 사실에 근거한 일이지만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제가 해수부 장관직을 내려놓는 것이 온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또는 이재명 정부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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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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