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말 사전] ‘만반잘부’ 한마디로 끝내는 첫인사

이은숙 기자 2026. 2. 9. 1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처음 들으면 무슨 말인가 싶다.

짧고 헷갈리는 요즘말도 하나씩 들여다보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말 한마디를 이해하는 경험이 세대 간 대화를 이어주는 출발점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뜻부터 활용까지 웃으며 배우는 요즘말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대화에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그래픽 이은숙 기자ㆍAI 생성)

“만반잘부예요!”
처음 들으면 무슨 말인가 싶다.
하지만 뜻을 알고 나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만반잘부’는 ‘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를 줄인 말이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 건네는 요즘식 인사로, 짧지만 반가움과 호의를 함께 담고 있다.
문화센터에서 처음 마주친 사람에게, 손주 친구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안녕하세요” 대신 가볍게 써볼 수 있는 말이다.

짧고 헷갈리는 요즘말도 하나씩 들여다보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뜻을 알아보는 작은 시도면 충분합니다.
말 한마디를 이해하는 경험이 세대 간 대화를 이어주는 출발점입니다.

Copyright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