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채용 플랫폼 MAU 1위…“AI 기반 매칭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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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테크 기업 웍스피어가 운영하는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올해 1분기 정규직과 아르바이트 채용 시장에서 각각 월간 누적 활성 이용자 수(MAU)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르바이트 채용 플랫폼 알바몬도 1분기 MAU 1003만 명을 기록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웍스피어는 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화된 채용 경험을 고도화하고, 기업과 인재를 가장 정교하게 연결하는 AI 네이티브 HR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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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및 개인화 매칭 성과
서비스 이용·입사지원 모두↑

HR테크 기업 웍스피어가 운영하는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올해 1분기 정규직과 아르바이트 채용 시장에서 각각 월간 누적 활성 이용자 수(MAU)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잡코리아와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의 공동 분석에 따르면 잡코리아의 1분기 MAU는 554만 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사람인(487만) △리멤버(239만) △인크루트(41만) △원티드(22만) 등을 크게 앞섰다. 잡코리아는 2025년 이후 정규직 채용 플랫폼 MAU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앱 설치 건수에서도 격차가 뚜렷했다. 잡코리아는 1분기 약 80만 8000건을 기록해 사람인(40만 건), 리멤버(12만 건) 대비 두 배 이상 앞섰다. 이용자 유입뿐 아니라 실제 구직 활동도 늘었다. 잡코리아의 1분기 입사지원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2022년 이후 매년 지원 건수도 성장세다.
아르바이트 채용 플랫폼 알바몬도 1분기 MAU 1003만 명을 기록했다. 업계 내 이용 비중 55%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입사지원 건수도 전년 대비 8% 증가했다.
채용 시장의 공고 증가세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개편에 따른 매칭 효율 개선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잡코리아는 사명을 ‘웍스피어’로 변경하고 AI 커리어 에이전트 중심 비전을 선포했다. 메인 화면 전면 개편과 AI 추천 3.0 출시를 통해 맞춤형 공고 추천과 즉시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AI 추천 3.0 고도화 후 입사지원 전환율(CVR)은 기존 대비 35% 상승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채용 서비스 고도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구직자 행동 데이터와 직무, 스킬, 산업군 등 폭넓은 정보를 학습한 자체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공고를 ‘찾는’ 구조에서 ‘제안받는’ 구조로 전환하는 새로운 채용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웍스피어는 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화된 채용 경험을 고도화하고, 기업과 인재를 가장 정교하게 연결하는 AI 네이티브 HR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o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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