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7월 17일 코미디언 김신영이 사업가 겸 배우로 변신에 성공하며 '라디오스타' 최고 시청률까지 장식했습니다. 김신영은 이날 홀로서기 후 근황을 밝혔습니다.

"제 회사를 만들었다"라고 밝힌 그는 "부캐릭터 IP 회사를 만들어 무언가 특허를 출원 중이다. 현재 특허를 7개 받았고 상표 등록은 17개다. 요즘 활동이 뜸하다고 하는데 요즘 방송이 이혼하거나 결혼하거나 애를 낳거나 해야 한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동시에 배우로 변신한 김신영은 영화 ‘헤어질 결심’에 이어, 봉준호 감독의 태블릿에 저장된 ‘생활 연기 영상’의 주인공이라는 반전 인맥을 공개하며 주목받았습니다. 그는 “봉준호 감독님이 작품 구상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 제 파일을 보신다고 하더라. 문자로 영상도 직접 보내주셨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44kg 감량' 김신영 "20억대 다이어트 광고 다 거절"
김신영은 "한때 88kg까지 나갔다"며 다이어트 전 인생 최고 몸무게를 깜짝 고백, 이후 무려 44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KBS2 ‘빼고파’ 3회에서는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 김신영의 고백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김신영은 통통한 캐릭터로 인기 절정을 달릴 때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선언했습니다. 이후 총 44kg을 감량했고 10년째 요요 없이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김신영은 “살 빼고 10년 동안 내게 유혹이 없었을까? 이걸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비포 애프터가 확실하게 살을 빼 주는 곳, 다이어트 약 등의 광고 제의를 많이 받았다. 금액을 다 합하면 20억이다. 다 거절했다”라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러면서 "왜냐하면 나 그렇게 안 뺐어. 그리고 나 그거 안 먹었어"라고 광고 제의를 거절한 솔직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신영은 “건강하고 싶어서 살을 뺀 건데 계속 악플이 달렸다. 또 공황장애가 왔다. 공황장애 증상이 왔을 때 사진을 찍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힘들어서 거절했는데…”라며 당시 면전에서 들었던 충격적인 이야기도 털어놓은 김신영은 당시를 떠올리며 “나도 상처받는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과거 88kg에 육박했지만 최저 몸무게 44kg까지 감량을 했다는 김신영은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는데요. 감량에 성공했다는 김신영의 다이어트 비결에 당연히 이목이 집중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김신영은 “하루에 다섯 끼를 먹었다”라며 “아몬드 20개, 두유 1개, 사과 반 개를 먹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신영의 3무(無) 다이어트
1. 목에서 쇠 맛 나는 운동
2. 체중계 (only 눈바디)
3. 맛없는 식단

한편, 김신영은 ‘사업가 개그우먼’으로서의 저력도 과시했습니다. 이어 “‘정오의 희망곡’을 14년째 진행 중이다. 2029년 골든 마우스가 목표”라고 전하며 장수 DJ로서의 포부도 밝혔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