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GOAT 나달-페더러, 라이더컵 나서는 ‘팀 유럽’ 방문 승리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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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전설 라파엘 나달(39·스페인), 로저 페더러(44·스위스)가 26일부터 미국 뉴욕 베스페이지 블랙에서 시작되는 골프 국가대항전 라이더컵에 나서는 '팀 유럽'을 응원했다.
마지막 방문 승리였던 2012년 라이더컵에서 팀 유럽은 마지막 날 대역전승을 일궜고 미국 시카고 메디나 골프장에서 열렸던 이 대회는 '메디나의 기적'이라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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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라이더컵 유럽 소셜미디어에는 두 선수가 나란히 선 영상이 하나 올라왔다.

이어 카메라 앵글은 뒤에서 샷을 준비하는 나달의 뒷모습을 보여준다.



페더러도 “전 골프 초보지만, 대회 분위기를 잘 만끽하고 (팀 유럽이) 하나가 돼 승리를 이뤄내길 바란다”는 응원을 덧붙였다.
팀 유럽과 팀 미국이 맞붙는 라이더컵은 최근 10년간 늘 홈팀이 5점 이상 앞선 일방적 승리로 끝났다. 이제껏 최다점수 차 승리는 2021년 미국이 기록한 10점 차다.

격년제로 미국과 유럽을 오가며 열리는 이 대회에서 최근 30년간 방문 팀이 승리한 건 세 번(1995, 2004년, 2012년)뿐이다. 다만 그 세 번을 모두 유럽 팀이 했다.
마지막 방문 승리였던 2012년 라이더컵에서 팀 유럽은 마지막 날 대역전승을 일궜고 미국 시카고 메디나 골프장에서 열렸던 이 대회는 ‘메디나의 기적’이라 불렸다. 2010년 데뷔한 이래 라이더컵에 빠진 적이 없던 매킬로이는 이 대회 우승 멤버였다.
임보미 기자 b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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