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이나 MOYNAT 가방
[가방 좀 들어본 사람들의 브랜드]
Hi, Fashion! High Fashion 👋
하이엔드 패션을 친숙하게 소개해 주는
패션 에디터 송백입니다.
👜 뭘 좀 아는 사람들의 가방 👜
✨ 모이나 MOYNAT ✨
오늘 패션 피드에서는
모이나 가방을 다뤄보겠습니다.
패션에디터 송백과 함께 살펴보러 가볼까요? 🏃🏃♂️



# 1 패션에디터 분석: 브랜드 소개
가방 좀 들어봤다 하면 아는 브랜드
모이나 MOYNAT
1849년 상류층의 트렁크 공방으로 시작한
LVMH 소속 프랑스 명품 브랜드입니다.
너무 흔한 가방에 질렸다면
남들과 다른 가방을 들고 싶다면
오늘 피드 주목해보세요!

# 2 패션에디터 픽: 브랜드 소개
모이나 MOYNAT 가브리엘 Gabrielle
150년이 훌쩍 넘는
헤리티지를 갖고 있는 모이나
LVMH의 아르노 회장이 애정하는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특히나 가방 퀄리티에
집착하는 수준으로 신경쓴다고 하며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
모이나 MOYNAT 대표 가방은
모이나의 M을 형상화한 캔버스백과
절제된 아름다움이 깃든 가브리엘백

# 3 패션에디터 픽: 모이나 가방 스타일링
웬만한 브랜드들 보다 오래되었고
LVMH 소속인데
우리나라에선 왜 조금 생소할까요?
공격적인 홍보보다 제품력에 신경쓰겠다는
모이나의 브랜드 철학 때문입니다.
제품의 퀄리티보다 광고가 우선시되는 현재
이런 브랜드 정신은 존중받아야합니다.

모이나의 M을 형상화한 M 캔버스백은
가벼우면서 실용적이고 가격대도 합리적이라 입문템으로 좋아보입니다.
대표 컬러인 브라운 캔버스부터
팝한 컬러의 레드, 블루, 옐로우 등
다양한 컬러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파스텔톤의 핑크 컬러가 나와
전세계적으로 반응이 좋다고 하네요.

사실 모이나의 진짜 매력은
정교한 가죽 가방에 있습니다.
각잡힌 형태의 탑핸들 백인
가브리엘 백은 1900년대부터 내려온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클러치 형태로도 나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모이나의 가죽 가방은
로고를 드러나지 않고
실루엣과 퀄리티만으로
고급스러움을 보여줍니다.
2025년 콰이어트 럭셔리와
드뮤어 트렌드가 대세인 지금
남들과 다른 특별한 가방을 원한다면
모이나 MOYNAT가 좋은 선택지가 될거예요.

# 4 패션에디터 코멘터리
-
✅ 트렌드: 로고리스/콰이어트 럭셔리
✅ 활용도: 데일리 백/중요한 자리
✅ 난이도: -
✅ 계절: 사계절
오늘 송백의 패션 피드에서는
2025 S/S 패션 트렌드인
모이나 MOYNAT 가방을 다뤄봤습니다.
#모이나 #데일리백 #베이직템
#명품가방 #콰이어트럭셔리 #드뮤어
#25SS트렌드 #패션트렌드
1
남들과 겹치기는 싫고
2
고급스럽고 우아한 가방을 찾는다면?
3
뭘 좀 아는 사람들의 가방
모이나 MOYNAT

다음 패션 피드에도
패션 에디터의 시선과 감각으로 고른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점점 패셔너블해지는
우리 모두를 기대하며
이상, 패션 에디터 송백이었습니다.
Bye Fashion! But Keep being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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