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공채 아나운서" 충격적인 근황 공개, '1년 반을 침대에만 누워 있었다'

사진=인스타그램

방송인 오정연이 다채로운 도전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쁜 방송 활동 속에서도 배달 아르바이트에 나선 그의 새로운 일상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오정연은 개인 SNS를 통해 직접 배달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잠깐만 뛰어도 땀이 흐른다. 운동 삼아 틈새 배달"이라는 글을 남겼다.

운동을 겸한 배달 활동은 단순한 수입을 넘어, 건강 관리와 자기계발을 동시에 이루기 위한 선택이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서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화려하게 방송계에 입문했던 오정연은 그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사랑받아왔다.

최근에는 'N잡러'이자 '도전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기존의 틀을 깨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특히 오정연은 과거 "1년 반 동안 침대에 누워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다. 힘겨운 시기를 극복한 그는, 이후 '하고 싶으면 해보자'는 신념을 갖게 됐다.

이 신념 아래 카페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던 데 이어, 이번에는 배달 아르바이트까지 나서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배달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오정연은 "코로나 이후 많은 사람들이 배달 일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앱을 깔고 교육을 받은 뒤 시작했다"고 밝혔다.

단순히 부수입을 얻기 위한 활동이 아니라,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사회 경험을 쌓는 데 의미를 두었다는 설명이다.

사진=인스타그램

그는 배달 일을 하며 얻은 특별한 경험도 전했다.

"배달하면서 밥값도 벌고, 부동산 임장도 겸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도 가보고,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16층까지 걸어 올라간 적도 있다"고 말했다.

덕분에 부동산에 대한 식견도 넓힐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사진=인스타그램

한편, 오정연은 레이싱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지난해 SBS플러스·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 출연해 일상과 함께 모터사이클 선수로 활동 중임을 공개했다.

2018년에는 2종 소형 면허를 취득했고, 현재 오토바이만 4대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모터사이클에 대한 애정이 깊다.

사진=인스타그램

끊임없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오정연의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방송 활동과 다양한 아르바이트, 그리고 레이싱까지.

그가 만들어가는 'N잡' 인생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