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동우화인켐, 3,380억 원 투자해 공장 증설...익산시 등과 협약
반도체용 고순도 세정제 등을 생산하는
동우화인켐이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에
3천38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합니다.
동우화인켐은 오는 2030년, 2단계 증설공사가 끝나면 모두 100여 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익산에 본사를 둔 동우화인켐은 지금까지 익산 국가산단과 제3 산단 등에 모두 7천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지어 가동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하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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