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에너지·RE100·수소·SMR로 기업 유치" [6·3의 선택]

이 후보는 "경북의 강점인 원전, 수소, 태양광, 해상풍력, 산림, 제조업 기반을 결합해 탄소중립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겠다"며 "산업단지의 RE100 수요에 대응하고 동해안 에너지 산업벨트와 산림 순환 경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RE100 산업벨트 조성, 수소 산업 육성, SMR 중심 차세대 원전 산업 선점, 동해안 에너지 산업벨트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포항 철강·수소·이차전지, 경주 SMR·원자력, 울진 원자력·수소, 영덕 에너지 전환 기반을 연결해 동해안을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축으로 육성하고, 원전·수소·재생에너지·해상풍력·에너지 소재·부품 산업을 연계한 동해안 에너지 산업권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또 주민참여형 햇빛소득 마을과 생활형 재생에너지 확대, 기후 위기 대응형 자연재해 저감 사업 확대, 탄소 중립형 산업과 건축물 에너지 효율화 지원, 깨끗한 물·맑은 공기와 자원순환 체계 구축, 산림과 생태를 지키고 돈 되는 산을 만드는 그린 경북 조성, 생태자원 관리 확산을 공약했다.
이철우(사진) 후보는 "경북은 대한민국에서 에너지 대전환을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지역"이라며 "원전과 수소, SMR과 재생에너지, 산림과 제조업 기반을 결합해 기업이 투자하고 청년이 일하는 에너지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기후 위기 대응은 도민을 불편하게 만드는 규제가 아니라 도민을 안전하게 지키고 지역에 새로운 소득을 만드는 일이어야 한다"며 "기업이 오고, 주민에게 이익이 돌아가고, 산림과 생태가 살아나는 지속가능한 경북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안동=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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