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간 성공적인 얼리 액세스 기간과 7번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거친 귀여운 비버 도시 건설 게임 ‘팀버본(Timberborn)’이 마침내 1.0 정식 버전으로 스팀(PC)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된다.
이번 1.0 대형 업데이트에서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추가됐다. 업데이트된 기존 맵과 신규 맵에 종말 이후 세계관의 다양한 오브젝트가 새롭게 등장하며, 많은 플레이어들이 기다려온 자동화 시스템과 게임 비주얼 전면 개선, 스팀 도전과제 등이 함께 소개된다.
오직 비버만이 살아남은 종말 이후 세계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설정과 함께, 3D 수자원 물리 시스템, 지형 변형(테라포밍), 수직 건축 등 창의적인 샌드박스 시스템을 선보인 ‘팀버본’은 앞서해보기 기간 동안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Overwhelmingly Positive)’ 평가를 꾸준히 유지했다.
개발사 메카니스트리(Mechanistry)는 개발 과정 전반에 걸쳐 플레이어 피드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커뮤니티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왔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팀버본’은 점진적으로 발전하며 가장 인기있는 비버 테마 도시건설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1.0 출시를 맞아 메카니스트리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팀버본을 플레이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주신 모든 플레이어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수년 동안 보내주신 소중한 피드백과 커뮤니티에 공유해 주신 멋진 창작물들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앞서해보기 기간 동안 충분한 시간을 들여 팀버본 1.0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정식 버전 출시는 저희에게 꿈이 현실이 된 순간이며, 8년 전 개발을 시작했을 때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큰 결과입니다.”

이번 1.0 대형 업데이트는 앞서해보기 기간 동안 진행된 7번의 주요 업데이트에 이어 선보이는 업데이트다. 개발진이 ‘팀버본’을 정식 버전이라 부르기 전에 구현하고자 했던 마지막 핵심 요소들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됐다.
팀버본 1.0 대형 업데이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규 요소 추가
‘불안정 코어’와 ‘가시’ 같은 위험 요소를 비롯해, 게임의 흐름을 바꾸는 지하수 분출 지점과 오염조수 배수구, 그리고 비버들이 활용할 수 있는 예비 저장소, 대수층, 지열 지대 등 다양한 신규 요소가 게임 세계에 추가됐다.
자동화 시스템 도입
정착지 운영을 자동화할 수 있는 20종 이상의 신규 건물이 추가됐다. 센서, 릴레이, 타이머 등을 활용해 수문 작동 자동화부터 완전 자동화된 도시 구축까지 다양한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신규 맵 추가 및 기존 맵 업데이트
오아시스, 프레셔, 스필리지 등 새로운 개성의 맵이 추가됐으며, 기존 맵들도 업데이트됐다. 특히 폭포 맵이 새롭게 개편됐다.
피드백 기반의 신규 건물 추가
나선형 계단, 게이트, 클러치, 배너 등 플레이어로부터 요청이 많았던 신규 건물이 추가됐다.
모딩 시스템 개선
모딩 파이프라인이 업그레이드되어 이전보다 더 쉽고 편리하게 모드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스팀 미션 및 편의성 개선
스팀 미션 추가 외 게임 비주얼 전면 개선, 튜토리얼 개편, 건물 복사 기능 추가 등 다양한 편의성 개선이 이루어졌다.


팀버본과 개발사 메카니스트리(Mechanistry)의 최신 소식은 공식 웹사이트, X(트위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