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살 넘어도 손잡고 걷습니다.." 늙어서까지 금실 좋은 부부의 공통점 1위

공원에서 손을 꼭 잡고 천천히 걸어가는 노부부를 보면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시죠? 반대로 한집에 살면서도 하루 종일 말 한마디 없이 지내는 부부도 적지 않습니다.

수십 년을 함께 산 부부라도 늙어서까지 사이가 좋은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대단한 비결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작은 습관들이 금실을 지켜 줍니다. 늙어서까지 금실 좋은 부부의 공통점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하루에 한 끼는 마주 앉아 먹는다

금실 좋은 부부는 하루에 한 끼만큼은 텔레비전을 끄고 마주 앉아 밥을 먹습니다. 밥상에서 오늘 있었던 일을 나누다 보면 서로의 건강과 기분을 자연스럽게 살피게 됩니다. 각자 다른 시간에 혼자 밥을 먹는 날이 늘어날수록 부부 사이의 대화도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오늘 저녁 한 끼는 텔레비전을 끄고 함께 먹어 보세요.

2위. 고맙다는 말을 아끼지 않는다

오래 산 부부일수록 서로에게 해 주는 일을 당연하게 여기기 쉽습니다. 금실 좋은 부부는 밥 한 끼, 커피 한 잔에도 "고마워요"라는 말을 아끼지 않습니다. 『둘이라서 좋아』라는 책 제목처럼, 함께 있어 좋다는 마음을 말로 표현할 때 둘이라는 사실이 더 소중해집니다. 오늘 배우자가 해 준 작은 일 하나에 꼭 고맙다고 말해 보세요.

1위. 각자의 시간을 존중해 준다

늙어서까지 금실 좋은 부부의 공통점 1위는 서로의 시간과 취미를 존중해 준다는 것입니다. 하루 종일 붙어 있으면서 일거수일투족을 간섭하면 아무리 사이좋던 부부라도 지치게 됩니다. 남편은 바둑을 두러 가고 아내는 노래 교실에 다니며 각자의 시간을 보낸 뒤 만나면 오히려 할 이야기가 많아집니다. 배우자가 혼자 즐기는 시간을 먼저 응원해 주세요.

그럼 늙어서도 다정한 부부로 지내려면 어떻게 할까요?

지금 부부 사이가 조금 서먹하더라도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 끼를 함께 먹고, 고맙다는 말을 건네고, 서로의 시간을 존중하면 오래된 부부 사이에도 다시 온기가 돕니다. 세 가지를 다 하려 하지 말고 오늘은 "고마워요" 한마디만 먼저 건네 보세요. 그 한마디가 금실을 이어 줍니다.

오늘 건넨 "고마워요" 한마디가, 10년 뒤에도 손을 맞잡고 걷는 우리 부부를 만듭니다.

출처 : '둘이라서 좋아'

* 이 글은 『둘이라서 좋아』의 내용을 일부 참고해 작성했으며, 광고나 협찬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