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부산국제영화제서 먼저 만날 기대작들

/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되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5편과 <온 스크린> 6편 선정작을 발표했습니다.

어떤 작품들이 이름을 올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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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 눈을 감은 아이>

베스트셀러 작가의 살인사건을 계기로 재회하게 된 범인과 형사의 복잡하고 긴장감 넘치는 사건을 그린 스릴러다. 애플TV+ 시리즈 ‘파친코’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김민하와 ‘박열’ 등에서 활약한 최희서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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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가족>

허진호 감독의 기대작이다.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다.

배우 설경구‧장동건‧김희애‧수현이 주연을 맡아 묵직한 연기로 빈틈없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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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타>

송중기가 주연을 맡은 영화 ‘보고타’도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다.

콜롬비아 보고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작품으로, 희망 없는 인생들이 마지막으로 선택한 곳, 보고타에서 밀수업에 뛰어든 한국인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송중기 외에도 이희준‧권해효‧박지환‧조현철‧김종수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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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각본을 집필한 김민수 감독의 연출 데뷔작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도 관객을 만난다.

비리에 연루된 두 형사가 더 큰 한탕을 위해 범죄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로 배우 정우‧김대명‧박병은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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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

청춘영화 ‘청설’도 눈길을 끈다.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끈 동명의 대만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뛰어난 연기력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만들어 가고 있는 배우 홍경과 노윤서, 주목받는 신인 배우 김민주가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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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그 뒤에도> - 넷플릭스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아리무라 카스미와 ‘남은 인생 10년’ 사카구치 켄타로가 주연을 맡은 멜로드라마다. 죽은 남자친구의 심장을 이식받은 남자와 그 남자에게 끌리는 여자라는 익숙한 설정이지만 풍성한 디테일을 통해 재미를 안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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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는 나의 것> - 넷플릭스

대만의 유명 배우이자 작가, 감독인 옌이웬이 ‘속녀양성기’ 1편과 2편 이후 선보이는 세 번째 시리즈다.

쇼 비즈니스 산업에 종사하는 다양한 직업군의 여성 캐릭터들을 통해 꿈과 열정, 자본과 욕망이 어우러진 치열한 삶의 무대를 코믹하면서도 섹슈얼하게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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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거나 나쁜 동재> - 티빙

인기 드라마 시리즈 ‘비밀의 숲’ 스핀오프 ‘좋거나 나쁜 동재’(티빙)도 소개된다. 이준혁‧박성웅이 주연을 맡았으며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검사 서동재를 중심으로 새로운 상황과 사건들이 긴박하게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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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비-사이드> - 디즈니+

화려한 강남의 이면에서 벌어지는 스릴 넘치는 추격 범죄 드라마 ‘강남 비-사이드’(디즈니+)도 주목할 만하다.

실종 사건을 둘러싼 숨막히는 사건 전개와 긴장감이 보는 이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배우 조우진‧지창욱‧하윤경‧김형서가 주연을 맡아 캐릭터의 매력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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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시즌2> - 넷플릭스

다양하고도 논쟁적인 화두를 던지며 디스토피아적 세계를 그려내 화제를 모았던 ‘지옥’ 시즌1(2021)의 후속 시리즈 ‘지옥’ 시즌2(넷플릭스)도 공개된다.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더욱 생생한 세계관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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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기 일주일 전> - 티빙

배우 공명과 김민하가 호흡을 맞춘 ‘내가 죽기 일주일 전’(티빙)도 선정됐다.

희망을 잃어버린 주인공 앞에 저승사자가 된 옛 남자친구가 나타나 삶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 청춘 판타지 로맨스로, 발랄하면서도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 시사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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