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동안 영어 인강 300개를 듣고 달라진 것들

아래 사진은 《김재우의 영어회화 100》책은 제가 강의를 들으면서 꼼꼼하게 필기한 제 책입니다.

김재우의 영어회화 100을 완강하면서 책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인강이 얼마나 알차게 짜여져 있는지 직접 눈으로 보여드려고 필기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쓰다보니 나중에 책을 다시 보면서 전부 외우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김재우 선생님이 소개해 주시는 문장들을 정말 꼼꼼하게 적었는데요. 이 예문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허투루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내용이 얼마나 풍성한지 보이시나요? 책도 좋지만, 책은 지면에 한계가 있어서 모든 예문과 설명을 담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인강에서 '강약'을 구분할 수 있게 되니까 이해도가 더 깊어지게 되더라고요.

인강은 DAY 1부터 DAY 100까지 하루가 3강 씩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100일 모두 300 강이나 되는데요. 제가 다른 유명 강의 들도 수강해 봤는데 보통 30강에서 50강, 정말 많으면 100강 정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저희는 무려 300강입니다. 수강료는 20만 원이고요. 인강 많이 들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말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입니다.

이런 합리적인 가격뿐 아니라 강의 퀄리티가 넘사벽으로 좋습니다.

세상에 영어를 잘하시는 분들도 많고 강의를 잘하시는 분들도 많잖아요. 이 책과 이 강의가 뭐가 그렇게 특별하다는 거냐고 물으신다면 김재우 선생님은 한국인의 영어를 오랫동안 집요하게 관찰하셨다는 게 다릅니다. 그래서 그냥 원어민들은 이런 표현을 쓴다가 아니라, 먼저 " 한국인들은 이렇게 하는데 원어민들은 이렇게 한다 " 라고 비교를 해주세요.

내 영어의 문제점을 알고 그 문제점을 바로바로 지적해 주는 누군가가 필요한 건데, 저의 영어 회화가 어느 순간 벽을 만났던 것도 이런 이유였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가끔 저는 ' 제가 하루 동안 하는 한국말을 누군가 영어를 정말 잘하는 사람이 영어로 번역해 준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동안의 답답함이 모두 해소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나는 아침형 인간이야."라고 하고 싶으면 한국 사람들은 아침형이라는 단어를 매칭하기 위한 영어 단어를 찾습니다. 그런데 원어민들은 이렇게 한다는 거죠.

I'm a morning person. 혹은 I'm more of a morning person.

more of~ 는 둘 중에 ~에 더 가깝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저녁형 인간이라고 하면 I'm more of a night person. 이라고 하면 되죠. 여기에 I think... 를 붙이면 직접적인 표현이 조금 더 부드러워집니다.

I think I am more of a night person.

이렇게 하면 아주 자연스러운 원어민식 영화가 완성됩니다.

또 강의에서 좋았던 것은 아주 작은 표현의 차이로 뉘앙스가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죄송하거나 조금 미안한 부탁을 할 때, I'm afraid...를 문장 앞에 붙이면 훨씬 정중하고 예의 바른 표현이 된다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실제로 외국인과의 메일에서 배운 표현을 써보기도 하고 (Is there any chance..?), 미드에서 아는 내용을 들으면서 (It just occurred to me that...) 희열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김재우 선생님이 이번 인강을 준비하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 대한민국 사람의 영어회화 실력은 김재우의 영어회화 100 전후로 나누게 하고 싶다. " 당시 "대단한 자신감"이라고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지나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밖에 없는데 그때 수강자들의 실력이 늘지 않았다면 김재우 선생님에 대한 평판은 떨어질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이 말씀을 하셨다는 건, '그동안 가르쳤던 학생들을 통해 완전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셨고 여기에는 예외가 없었구나.'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달 동안 300강을 모두 완강한 저도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김재우의 영어 책과 강의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면 누구나 원어민 다운 영어를 할 수 있겠다고요. 이 영상 설명 댓글 안에 DAY 1 강의 3개를 맛보기 영상으로 링크로 달아놨으니까 직접 들어 보시고 판단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스터디언 클래스가 다른 곳이랑 뭐가 다르냐고 물으신다면... 여러가지가 있지만 하나를 꼽으라면, 저희 상상퀘어가 가장 잘하는 거 바로 단톡방이겠죠. 이번 달부터 시작한 독서모임과 66 챌린지까지 그동안 참여하신 분들을 모두 합치면 무려 5만 5천 명의 사람들입니다. 만족도가 93.9, 95.7, 94.8... 이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것은 없을 것 같은데요.

저희 상상스퀘어는 단순히 제품을 파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모든 분들이 저희 제품을 통해 변화될 수 있도록 도와왔습니다.

그 시간들이 쌓이면서 저희는 참여자분들과 신뢰와 유대감이 깊어졌고, 그렇게 공부하고 성장하고자 하는 분들이 계속 저희 커뮤니티로 모이고 있기 때문에 정말 좋은 커뮤니티에서 포기하지 않고 함께 공부하실 수 있는 동기 부여를 받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오픈한 <김재우의 영어회화 100> 8월 단톡방에서도 서로 공부한 내용과 팁을 공유하며 열기가 뜨겁습니다.

(*스터디언 클래스에서 인강을 신청하는 모든 분들도 오픈 채팅방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스터디어는 '공부인' 혹은 '공부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자기계에 진심인 분들 사이에서 가장 고민이 많았던 문제의 영어 공부, 그 어떤 강의보다 오리지널하고 훌륭한 퀄리티를 합리적 가격으로 여러분들이 실제로 영어를 잘할 수 있도록 끝까지 도와드리겠습니다. 영어공부를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김재우의 영어회화 100>, 꼭 함께 공부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