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원더골 폭발! 2경기 연속 MVP 선정

미국 데뷔골을 터뜨린 손흥민이 2경기 연속 MVP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24일 오전 9시30분(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댈러스FC와의 2025시즌 MLS 서부 콘퍼런스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지난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선발이다.

손흥민은 전반 6분 만에 데뷔골을 터뜨렸다.

부앙가가 얻은 프리킥을 손흥민이 키러노 나서 직접 성공시켰다. 골문 구석을 완벽하게 꿰뚫는 멋진 골이었다. 골키퍼가 몸을 날려 손을 뻗었지만 막지 못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전반 13분 만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경기 MVP로 손흥민이 선정됐다. 지난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MVP에 선정됐다.

MLS 공식 홈페이지는 "월드클래스 수준의 막을 수 없는 프리킥이었다. MLS에서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라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