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교대·교원대 11곳 역량 진단…9곳 A등급·2곳 B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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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교육대학 10곳과 종합 교원 양성대학인 한국교원대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역량 진단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번에 A등급을 받은 대학은 공주교대, 광주교대, 대구교대, 부산교대, 서울교대, 전주교대, 청주교대, 춘천교대, 한국교원대 등 9곳이다.
또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올해 사범대학 설치 대학 및 사범대학 미설치 대학의 교육과‧교직과정 등의 교원 양성기관에 대한 역량 진단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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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교육대학 10곳과 종합 교원 양성대학인 한국교원대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역량 진단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정부는 교원 양성기관의 역량 체계 분석과 정책 기초자료 활용을 위해 지난 1998년부터 역량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진단은 지난 2022~2024학년도를 대상으로 한다. 교원, 교육과정 등 총 23개 지표를 평가해 A~E 등급을 매긴다.
이번에 A등급을 받은 대학은 공주교대, 광주교대, 대구교대, 부산교대, 서울교대, 전주교대, 청주교대, 춘천교대, 한국교원대 등 9곳이다. 경인교대와 진주교대는 B등급을 받았다.
A등급 대학은 장관 표창을 받는다. B등급은 현행 유지 조치 대상이다.
C~E등급은 없었다. C등급은 양성 정원의 30%, D등급은 50%를 줄어야 한다. E등급은 기관폐지 처분을 받는다.
교육부는 이번 진단 결과에 대한 분석자료를 각 대학에 공유할 계획이다. 또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올해 사범대학 설치 대학 및 사범대학 미설치 대학의 교육과‧교직과정 등의 교원 양성기관에 대한 역량 진단도 실시한다.
장미란 교육부 교원학부모지원관은 “교원 양성기관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미래형 양성 체제 전환 및 기관 특성화 방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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