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1R 성적은?…이소미·윤이나·김효주·황유민·양윤서·임진희·이미향·전인지·홍정민·김세영·넬리코다·리디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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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9번째 시합인 동시에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첫째 날 경기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펼쳐졌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전인지와 이번 시즌 1승을 거둔 이미향,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홍정민, 그리고 고진영, 신지은, 이민지(호주)은 똑같이 2오버파를 적어내 공동 80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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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9번째 시합인 동시에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첫째 날 경기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펼쳐졌다.
참가 선수 132명은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6,811야드)에서 진행된 1라운드에서 전체 평균 타수 73.039타를 쳤다. 또한 65타(7언더파)부터 81타(9오버파)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를 제출했다.
첫날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18번홀(파4)에서는 평균 4.371타가 나왔다. 버디 8개, 보기 36개, 더블보기 9개, 트리플보기 이상 1개가 작성되었다.
반면 가장 쉽게 풀린 3번홀(파5)에서는 평균 4.485타를 쳤다. 이날 작성된 5개 이글 중 4개가 이 홀에서 터졌고, 버디 65개가 쏟아졌다. 보기는 5개였다.
7언더파 65타를 몰아친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가 1라운드 단독 1위를 선점한 가운데 한국의 이소미와 태국의 패티 타바타나킷이 2타 뒤진 5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다.
넬리 코다와 타바타나킷은 다른 코스에서 진행된 이 대회에서 우승한 본 대회 역대 챔피언들이다.
스폰서 추천으로 출전 기회를 잡은 아마추어 선수 파라 오키프(미국)를 비롯해 요시다 유리(일본), 류옌(중국), 폴린 루생 부샤르(프랑스) 4명이 4언더파 공동 4위를 형성했다.
한국의 윤이나와 임진희, 아마추어 선수 양윤서가 3언더파 공동 8위에 포진했다. LPGA 투어 신인들인 나스타샤 나다우드(프랑스), 미미 로즈(잉글랜드)도 같은 순위다.
세계 3위 김효주는 2언더파 공동 18위로 출발했다. 앨리슨 코푸즈(미국), 린 그랜트(스웨덴), 바바 사키(일본), 아마추어 선수 아스타리스크 탈리(미국)도 18위 그룹에 합류했다.
최혜진과 교포 선수 오스턴 김(미국)은 1언더파 공동 25위로 출발했다. 인뤄닝(중국), 셀린 부티에(프랑스), 가쓰 미나미(일본),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도 동률을 이뤘다.
유해란과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황유민은 이븐파 공동 38위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노예림, 렉시 톰슨(이상 미국), 야마시타 미유(일본), 찰리 헐(잉글랜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도 38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양희영과 김세영은 나란히 1오버파 공동 59위에 자리했다.
2주 연승을 노리는 한나 그린(호주),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한 사이고 마오(일본), 올해 우승을 추가한 로런 코글린(미국)도 같은 59위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전인지와 이번 시즌 1승을 거둔 이미향,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홍정민, 그리고 고진영, 신지은, 이민지(호주)은 똑같이 2오버파를 적어내 공동 80위에 위치했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도 첫날 2타를 잃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최강자 사쿠마 슈리(일본)는 4오버파 공동 106위에 머물렀다.
안나린과 청야니(대만), 이와이 치지(일본)는 5오버파 공동 115위를 기록했다.
메이저 챔피언 출신 김아림과 베테랑 이일희, 한국계 앨리슨 리(미국), 본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 경험이 있는 브리트니 린시컴(미국)은 6오버파 공동 122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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