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못 쓴 카드 포인트”…우선 차감 뒤 결제

KBS 2025. 11. 1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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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 쌓여있는 카드 포인트부터 먼저 차감한 뒤 남은 돈을 결제하게 됩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카드포인트 자동 사용이 기본값으로 설정됩니다.

현재는 우리, 현대, KB국민 등 일부 카드사에서만 포인트 자동사용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를 삼성과 BC 등 8개 전업 카드사 전부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어르신들이 쓰지 않아 소멸된 카드 포인트는 지난해에만 150억 원어치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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