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기주가 내추럴한 매력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라이트 그레이 맨투맨을 선택해 꾸안꾸 느낌의 편안한 캐주얼룩을 완성했습니다.
과한 스타일링 없이 자연스러운 헤어와 깨끗한 피부 표현으로 베이식 한 룩에도 생기 있고 맑은 인상을 부각했습니다.
러플 디테일의 화이트 블라우스를 활용해 단아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데님 팬츠와의 조합으로 소녀감성을 살리면서도 빈티지한 감각을 더했습니다.
한편, 진기주는 중앙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과 신문방송학을 복수 전공했으며, 대학 졸업 후 삼성 SDS에서 IT 컨설턴트로 3년간 근무했습니다.
이후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 결국 KBS 2TV 주말 드라마 '오! 삼광빌라!'를 비롯해 여러 작품에서 여주인공을 맡으며 커리어의 대반전을 이뤄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