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4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년만의 백화점 나들이…. 우리 트레이닝복만입는 아드님쇼핑하고 연재도 백년만에 보고 고양이띠용…. 저녁엔 퍼터의 문제점도 잠시 공부한 알찬 하루"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민정은 화이트 셔츠를 입고 블랙 진 숏팬츠를 입어 깔끔하면서 데일리한룩을 선보였다. 롤업한 셔츠와 스팽클링이 포인트인 블랙 로퍼를 신고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함께 한 손연재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어 깔끔한룩으로 이민정과 동행하였다.

귀여운 애니메이션 고양이 백과, 애니메이션 세일러문 가방을 들어 올 가을 유행템을 미리 선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을 낳았다. 지난해 12월에는 딸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