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더레전드 오늘의 Pick] 또 더블헤더...그런데 낮, 저녁 컨디션이 다른 남자가 있다

한화 노시환과 SSG 김광현. / OSEN DB

<1경기 KTvsLG>

▲ 오늘의 안타 주인공 ‘문보경’
OSEN PICK “시즌 타율은 .312 / 최근 10경기 타율은 .342를 기록 중이다. 그런데 좌완 상대로는 타율이 .420으로 더 높다. 올해 팀 내에서 가장 타격감이 좋은 타자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LG’
OSEN PICK “LG 승리 가능성이 크다. 주춤하던 LG가 다시 분위기를 탔다. 연승을 달리며 다시 1위로 올라섰다. 공수주가 좋은 팀이다. 상대 선발이 이적 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손주영도 부족함 없다. 문보경, 김현수, 오스틴 등 좌완 상대로 강한 타자들도 여러명 있다”

<프리뷰>
17일 잠실구장에서 LG와 KT가 맞붙는다. 어제 우천 취소로 오늘 더블헤더로 펼쳐진다. KT는 선발 변화가 있다.

LG 선발투수는 손주영이다. 어제 선발이었는데, 등판이 하루 밀려 낮경기, 더블헤더 첫 경기에 등판하게 됐다. 손주영은 시즌 8경기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점 4.20을 기록 중이다. 시즌 피안타율은 .248. 직전 경기였던 지난 10일 삼성전에서는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 투구로 승리투수가 됐다. 낮에는 4경기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하고 있다.

KT 선발투수는 오원석이다. 어제 윌리엄 쿠에바스가 등판할 차례였는데, 이날 첫 경기에는 오원석을 먼저 올린다. 오원석은 시즌 8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2.40을 기록 중이다. 이적 후 잘 해주고 있다. SSG 시절보다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11일 롯데전에서는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으나 5.2이닝 1실점으로 잘 막았다.

<2경기 삼성vs롯데>

▲ 오늘의 안타 주인공 ‘전준우’
OSEN PICK “요즘 타격감 괜찮은 타자 중 한 명. 최근 10경기 타율이 3할 넘는다. 게다가 우완 상대로 자신감도 있다. 전준우의 우완 상대 타율은 .314. 이번 상대 선발이 낮경기에서 비교적 잘 던졌지만, 요즘 컨디션이면 공략 가능하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롯데’
OSEN PICK “롯데 승리 가능성 본다. 양팀 타자들 모두 ‘감’은 좋다. 점수를 뽑을 집중력이 좋은 상황이다. 결국 선발 싸움을 봐야 한다. 롯데 선발 박세웅은 꾸준히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낮경기에서는 더 좋았다.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96. 삼성 선발 레예스는 요즘 분명 불안감을 안고 있다”

<프리뷰>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삼성이 맞붙는다. 부산도 비구름으로 어제 경기가 열리지 않았다. 더블헤더 첫 경기, 삼성은 어제 예고대로 가고, 롯데가 바뀌었다.

롯데 선발투수는 박세웅이다. 어제 선발은 이민석이 예정됐으나 우천순연이 되면서 더블헤더 첫 경기에 박세웅이 선발 등판한다. 박세웅은 시즌 9경기 등판해 8승 1패,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 중이다. 올해 토종 선발 중 믿을만한 카드 중 한 명이다. 개인 8연승 중인데, 직전 등판이던 지난 11일 KT전에서 6.1이닝 1실점(비자책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삼성 선발투수는 데니 레예스다. 어제 예고 그대로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이 있다. 우천취소가 레에스에게는 반가운 일이 될까. 야간 경기(2경기 평균자책점 7.45)보다 주간 경기(4경기 평균자책점 3.32)에서 성적이 좋다. 야간 경기에서는 승리 없이 2패, 주간 경기에서는 3승 1패를 기록 중이다.

<3경기 두산vsKIA>

▲ 오늘의 안타 주인공 ‘양의지’
OSEN PICK “양의지의 존재감이 뜨겁다. 15일 대전 한화전에서 홈런 포함 4안타를 터트렸다. 최근 10경기 타율이 4할이 넘는다. 코스대로 때려내는 스윙에 무리가 없다. 양의지가 터지면 앞뒤 타자들도 덩달아 잘 친다. KIA 김도영과 양의지의 타격이 승부를 가를 듯 하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두산’
OSEN PICK “두산 승리 가능성이 높다. 더블헤더 1차전 선발매치가 바뀌었다. 두산은 콜어빈, KIA는 제임스 네일이다. 콜어빈은 앞선 경기에서 8점을 내주고 3회 도중에 강판했다. 어깨빵으로 투수코치와 포수를 밀쳤다. 비난의 목소리가 높자 사과를 했다. 속죄의 마음으로 마운드에 오른다. 뜨거운 공을 던질 것만 같다”

<프리뷰>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와 두산이 맞붙는다. 광주 역시 어제 경기는 우천취소가 됐다. 더블헤더 첫 경기, KIA만 어제 예고대로 간다.

KIA 선발투수는 제임스 네일이다. 시즌 9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2.18를 기록 중인 에이스이다. 지난 SSG전에서는 4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다. 게다가 야간 경기보다 낮경기 성적이 더 좋지 않다. 저녁 경기 때는 4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35를 기록. 26이닝 1실점으로 압도적이었다. 하지만 낮에는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3.90이다.

두산 선발투수는 콜어빈이다. 어제 경기에서는 홍민규를 선발로 올릴 예정이었으나 일단 더블헤더 첫 경기에는 콜어빈으로 간다. 콜어빈은 시즌 9경기에서 5승 3패, 평균자책점 4.06을 기록 중이다. 두산에서 믿을만한 카드이지만, ‘퐁당퐁당’ 기복이 있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11일 NC전에서는 2.1이닝 8실점으로 무너졌다. 그러면 이번에는 호투할 차례일까. KIA 상대로 6.1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챙긴 적이 있다.

<4경기 SSGvs한화>

▲ 오늘의 안타 주인공 ‘노시환’
OSEN PICK “노시환은 올 시즌 타율이 높지는 않다. .268을 기록중. 최근 10경기 타율도 .268로 동일하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하기는 했지만 올해 김광현을 상대로는 3타수 2안타 1홈런으로 강했다. 충분히 반등이 가능한 경기”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한화’
OSEN PICK “한화 폰세와 SSG 김광현의 선발 맞대결. 폰세는 올 시즌 7승 평균자책점 1.68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한화는 12연승 이후 3연패에 빠져있지만 연패를 끊는다면 역시 에이스 폰세가 나오는 경기에서 끊을 가능성이 크다”

<프리뷰>
17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와 SSG가 맞붙는다. 대전도 이날 더블헤더로 진행된다. 한화와 SSG는 어제경기 선발 예고 그대로 더블헤더 첫 경기를 준비한다.

한화 선발투수는 코디 폰세다. 시즌 9경기에서 7승 무패, 평균자책점 1.68을 기록 중이다. SSG 상대로는 지난 4월 15일 7이닝 12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그리고 주간에는 더 강했다. 저녁 4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했고 낮경기 5차례에서는 4승 무패, 평균자책점 0.84를 기록 중이다.

SSG 선발투수는 김광현이다. 시즌 9경기에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4.07을 기록 중이다.직전 등판이던 지난 11일 KIA전에서는 7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다만 한화 상대로는 5이닝 2피홈런 5실점으로 부진한 기억이 있다. 낮경기도 썩 반갑지 않다. 3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7.07로 좋지 않다.

<5경기 키움vsNC>

▲ 오늘의 안타 주인공 ‘손아섭’
OSEN PICK “손아섭은 올 시즌 타율 1위(.350)를 달리고 있다. 최근 10경기 타율은 .296으로 조금 주춤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비록 임시구장이지만 오랜만에 홈경기를 치르는 것도 힘이 될 것이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NC’
OSEN PICK “NC 로건과 키움 김선기가 선발투수 맞대결을 벌인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는 NC가 우위로 보인다. 키움은 최근 6연패 부진. 투타 밸런스가 계속 어긋나는 모양새다. NC는 최근 연승 행진이 멈췄지만 전반적인 경기력은 나쁘지 않다”

<프리뷰>
17일 울산문수야구장에서 NC와 키움이 맞붙는다. 울산 역시 더블헤더로 진행된다. 키움은 어제 선발 예고 그대로 가고, NC는 바뀌었다.

NC 선발투수는 로건 앨런이다. 어제 최성영이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일단 더블헤더 첫 경기에는 로건이 등판한다. 로건은 시즌 9경기에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 중이다. 최근 2연승. 직전 등판이던 지난 11일 두산전에서 5이닝 4실점(1자책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키움 상대로 6.1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안은 적이 있는데, 낮경기에서는 좀더 강해지는 투수다. 3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00을 기록 중이다. 참고로 저녁에는 6경기에서 승리 없이 5패, 평균자책점 5.46을 기록했다.

키움 선발투수는 김선기다. 시즌 14경기에서 승리 없이 4패, 평균자책점 6.58을 기록하고 있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10일 한화전에서는 3이닝 2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중간계투로 나서다가 선발 기회를 잡았고 6번째 선발 등판을 준비한다. 긴 이닝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낮경기라고 특별히 기대할 점도 없다. 낮경기 성적도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6.00으로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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