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 입은 자켓이 3000원?" 정형돈의 충격 선물 '대반전'

GD SNS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good day)'에서 오랜만에 재회한 정형돈과 지드래곤(GD)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과거 '무한도전'에서 동묘 쇼핑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는데, 이번에는 정형돈이 동묘에서 직접 구입한 선물을 지드래곤에게 전달했다.

놀랍게도 그가 준비한 자켓들의 가격이 충격적이었다.

'굿데이' 캡쳐

정형돈은 동묘에서 지드래곤을 위한 두 가지 자켓을 준비했다. 첫 번째는 가격이 단돈 3000원인 트위드 자켓, 두 번째는 29,000원에 구입한 초록색 자켓이었다.

트위드 자켓은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자칫 난해할 수 있는 스타일이었으나, 지드래곤은 이를 찰떡같이 소화해냈다.

그의 특유의 감각적인 패션 센스는 저렴한 자켓마저도 명품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지드래곤 SNS

초록색 자켓 역시 동묘산임에도 불구하고, 지드래곤의 스타일링으로 완벽하게 재탄생했다.

네이비 팬츠와 컬러감이 다른 스니커즈를 매치하며 독특한 개성을 살렸다.

일부 팬들은 "알렉산더 브랜드 같은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고 반응하며, 지드래곤의 스타일링 능력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

'굿데이' 캡쳐

정형돈의 선물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지드래곤을 위해 정형돈은 '동묘산 샤넬백'을 준비했다.

유머러스한 선물이었음에도, 지드래곤은 완벽하게 스타일링하며 그만의 멋을 선보였다.

명품과 저가 의류를 넘나드는 그의 패션 감각은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지드래곤 SNS

정형돈이 선물한 동묘산 자켓들은 방송 이후 큰 화제가 되었으며, 다시 한 번 동묘 빈티지 샵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저렴한 가격의 빈티지 제품도 멋지게 소화하는 지드래곤의 패션 센스가 돋보인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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