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속 연인이 현실에서도
부부가 된 대표 커플,
바로 현빈과 손예진.



두 사람의 로맨틱한 비하인드
영상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키스신 촬영 도중,
감독의 “컷!” 사인이 떨어지지 않자
이들은 눈빛을 주고받더니 마치
기다렸다는 듯 또 한 번 키스를
시도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NG마저도 설레는 이 장면은 팬들
사이에서 “비밀연애 들켰다”는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현빈은 손예진과 포옹하는
장면에서 일부러 NG를 냈다는 후문도 있다.
리허설인지 실제 촬영인지 헷갈릴
정도로 자연스러운 두 사람의 호흡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고.
손예진 역시 현빈의 장난에 미소를
지었고, 이 장면은 메이킹 영상
속에서도 고스란히 담기며 “현실
남편의 능청”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미 서로를 향한 감정이
묻어났던 순간들, 알고 보니
연애 중이었던 시절의 단서였던 셈이다.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작품 속 케미 못지않게 촬영장 밖에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메이킹 영상에서조차 “컷!”이
없으면 눈빛만으로 다시 키스에
돌입하는 둘의 모습은 단순한
연기가 아닌, 마음이 오간 진짜
연애의 한 장면처럼 느껴졌다.
이후 이 영상은 팬들 사이에서
‘현빈 손예진 비밀연애 시절 포착 영상’으로
회자되고 있다.


2022년 결혼 후, 이제는 공식적인
배우 부부가 된 현빈·손예진 커플.
당시엔 단순한 메이킹 영상으로
웃어넘겼던 순간들이, 시간이
지나고 나니 사랑의 증거처럼
보인다는 팬들도 많다.


촬영장의 장난스러운 NG
한 장면조차도 이들에겐
둘만의 추억이자, 연인으로서의
시작이었던 셈.
“컷!” 사인 없이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던 그 키스처럼,
두 사람의 사랑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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