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Valenti' 백댄서가 주연배우로...운명적 데뷔" 한 여배우, 일상룩

배우 고아라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앞 화이트 오버사이즈룩
고아라는 바르셀로나 여행 중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배경으로 화이트 컬러의 오버사이즈 셔츠를 연출하고 있다. 여유로운 핏의 흰색 셔츠에 블랙 캡과 니하이삭스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트릿 패션을 완성했다. 화이트 스니커즈로 마무리한 전체적인 룩은 유럽 여행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다.

##일본 거리 화이트 재킷 캐주얼룩
일본 거리에서 포착된 고아라는 화이트 재킷과 블랙 톱을 조합한 모던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그레이 팬츠에 블랙 캡, 선글라스를 더해 도시적인 감각을 드러냈다.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컬러 조합으로 일상 속에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앞 캐주얼룩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를 배경으로 한 고아라는 블랙 그래픽 티셔츠와 라이트 블루 쇼츠의 편안한 조합을 선택했다. 블랙 캡과 크로스백을 포인트로 활용해 여행지에서의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컬러 매치로 편안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표현했다.

##화려한 블랙 스팽글 드레스 포멀룩
공식 행사장에서의 고아라는 블랙 스팽글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반짝이는 스팽글 장식이 돋보이는 미니 드레스에 블랙 스타킹을 매치해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세련된 헤어스타일과 함께 포멀한 자리에 어울리는 완벽한 드레스업을 연출하고 있다.

한편 친구의 오디션에 백댄서로 따라간 것이 운명을 바꿨다. 고아라는 연예인을 꿈꾸던 친구의 부탁으로 보아의 'Valenti' 무대에서 1절 백댄서를 맡게 됐다. 친구는 2절 하이라이트를 담당했지만, 정작 기획사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무대 뒤의 고아라였다.

오디션 결과는 반전이었다. 오디션을 준비했던 친구는 탈락했지만, 백댄서였던 고아라는 8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발탁되고 있다.

원래 아나운서를 꿈꿨던 고아라는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에서 채림의 연기를 보고 배우의 길에 관심을 갖게 됐다. 우연한 기회로 시작된 연예계 데뷔였지만, 이후 '반올림', '응답하라 1994', '블랙'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실력파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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