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의 순수전기 세단, A6 e-트론
프리미엄 전기 세단 시장에 아우디가 정식으로 합류했다. 2025년 국내 출시된 A6 e-트론은 9천만 원대부터 시작하며, 한 번 충전으로 469km를 달리는 독일산 순수전기 세단이다.

아우디 전용 전기 플랫폼의 세단
A6 e-트론은 아우디의 전기 전용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든 스포트백형 세단이다. 매끈한 공기역학 디자인과 낮은 차체로 효율과 주행 안정성을 함께 노렸다.
100kWh급 대용량 배터리를 얹어, 프리미엄 세그먼트에 어울리는 정숙성과 여유로운 출력을 확보했다.

복합 469km, 프리미엄다운 주행
퍼포먼스 트림 기준 복합 주행거리는 469km다. 고성능 S6 e-트론은 500마력을 넘는 강력한 출력을 내며, 라인업이 효율형과 성능형으로 나뉜다.
급속 충전 대응과 아우디 특유의 콰트로 감각을 전기차에서도 이어간다. 일상과 장거리를 두루 소화하는 균형형 전기 세단이다.

9천만 원대부터, 1억 안팎 프리미엄
가격은 퍼포먼스가 9천만 원대 중반부터 시작하고, 상위 트림과 S6는 1억 원 안팎에서 1억 초반대에 이른다.
프리미엄 수입 전기 세단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새 선택지가 생긴 셈이다. 개별소비세 등 시점 변수에 따라 실구매가는 달라질 수 있다.

※ 가격은 트림·개소세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구매 전 공식 가격표 확인을 권장합니다.

아우디 A6 e-트론은 '프리미엄 세단도 전기로'라는 흐름을 대표하는 모델이다. 469km의 주행거리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감성을, 9천만 원대라는 가격표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