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심판이라서? K리그2에서 나온 충격적 장면

조회수 2024. 4. 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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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경기 중에 논란이 된 거친 플레이가 있었습니다.

전남과 안산의 7라운드 경기 추가시간에 노경호 선수를 민 김용환 선수가 볼을 두고 몸을 부딪쳤는데, 반칙을 한 김용환 선수가 심판을 향해 거칠게 밀쳤습니다.

심판이 막으려고 했지만, 박세진 심판의 몸까지 밀려 팔이 얼굴에 부딪히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김용환 선수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과격한 행동에 대해 축구 팬들은 "싸우려고 심판을 밀친 게 말이 되나", "남자 주심이었다면 밀었을까" 등의 비판을 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 사안이 협회의 심판 평가 회의에서 거론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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