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시리즈가 그의 이름을 전 세계에 새겼다. 미국 시상식 역사를 바꾼 그 배우.

세계를 뒤흔든 그 시리즈
2021년 공개된 한 시리즈가 전 세계 시청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 중심에 선 배우가 이정재다. 이듬해 그는 미국 에미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비영어권 배우로는 최초였다.

모델에서 배우로
이정재는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뒤 배우로 자리를 옮겼다. '신세계', '관상', '도둑들'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충무로의 대표 배우로 성장했다.

에미상이 남긴 의미
영어가 아닌 작품으로 미국 최고 권위의 TV 시상식에서 주연상을 받은 것은 그 자체로 역사였다. 한국 콘텐츠의 위상이 어디까지 올라왔는지를 보여준 상징적 장면이었다.

배우에서 감독으로
그는 연기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메가폰을 잡아 첩보 영화 '헌트'를 연출하기도 했다. 배우로서도, 창작자로서도 영역을 넓혀가는 행보가 눈길을 끈다.

무명의 모델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배우로. 그의 다음 도전이 더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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