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그 자체' 케인 9시즌 연속 20골 대기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리 케인이 토트넘 구단 역사 한 페이지를 또 한 번 장식했다.
토트넘은 26일 오후(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첼시와의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손흥민이 23골로 득점왕을 차지했지만 컵대회까지 포함한 시즌 전체 득점 기록에서는 케인이 27골로 토트넘 최다 득점 선수를 차지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미스터 토트넘' 해리 케인, 첼시전 득점으로 9시즌 연속 20골 가동
▲ 레반도프스키 이어 최근 9시즌 연속 20골 이상 득점 선수 명단 이름 올려
▲ 토트넘 또한 첼시전 연패 탈출 성공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해리 케인이 토트넘 구단 역사 한 페이지를 또 한 번 장식했다.
토트넘은 26일 오후(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첼시와의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 이어 2연승에 성공한 토트넘은 4위권 경쟁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승점을 4점으로 벌렸다.
이게 다가 아니다. 이 경기 승리로 토트넘은 지긋지긋했던 첼시전 징크스를 떨쳐낼 수 있었다. 최근 토트넘은 첼시와의 8번의 리그 맞대결에서 2무 6패를 기록 중이었다.
반면 첼시는 이번에도 무득점에 그치며, 2월 한 달, 단 한 골만 넣는 굴욕을 맛봐야 했다.
이 경기 케인에 대한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후반 37분 케인은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2-0을 만들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손흥민이 올려준 공을 문전에 있던 다이어가 헤더 패스로 넘겨줬다. 이후 페널티박스 왼쪽에 있던 케인의 차분한 마무리로 첼시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골은 케인의 시즌 20호골이었다. 9시즌 연속 20골 이상 득점 기록이다. 현역 선수 중 5대 리그를 기준으로 하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유일무이하다.

올 시즌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18골을 기록 중이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한 골 그리고 FA컵에서도 한 골을 터뜨렸다. 리그 득점 순위는 홀란에 이은 2위다.
이변이 없는 한 이번 시즌에도 케인이 팀 내 최다 득점자 등극이 유력하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손흥민이 23골로 득점왕을 차지했지만 컵대회까지 포함한 시즌 전체 득점 기록에서는 케인이 27골로 토트넘 최다 득점 선수를 차지한 바 있다.
토트넘 유소년팀을 거쳐 프로 데뷔한 케인은 2014/15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토트넘에서 입지 확보에 성공했다. 2014/15시즌 리그에서 21골을 가동했고, 시즌 전체 31골을 터뜨리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다. 그렇게 케인은 이번 시즌까지 9시즌 연속 시즌 20골 이상을 기록하는 금자탑을 세웠다. 해당 시즌 케인은 토트넘 구단 한 시즌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통산 세 번의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은 물론이고, 지금까지 268골을 터뜨리며 토트넘 구단 최다 득점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무엇보다 현재 진행형이다. 케인의 득점은 곧 토트넘 구단 최다 득점 신기록을 의미한다.
토트넘 역대 최고 레전드 중 하나로 봐도 무방한 케인이지만, 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 바로 클럽 커리어다. 케인의 등장과 함께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강팀으로 우뚝 섰지만, 아쉽게도 이 기간 준우승은 있었지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실패했다.
사진 = Getty Images / 데이터 출처 = OPTA
Copyright © 골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터질 듯한 가슴과 애플힙' 시선 강탈 크로아티아 초미녀 | Goal.com 한국어
- 주심이 이렇게 섹시해도 될까... 입이 떡벌어지는 미모와 몸매 | Goal.com 한국어
- 축구 선수가 의심될 정도... 눈부신 외모로 시선 강탈 | Goal.com 한국어
- 슈퍼카 수집가 손흥민, 그의 차고에는 어떤 차들이? | Goal.com 한국어
- [NXGN 2022] 세계 축구 원더키드 TOP 50 | Goal.com 한국어
- 레알에 홀란드 오면...벤제마는 메시와 함께?
- EPL 55위+울브스 10월 선수' 황희찬에게 거는 기대
- 포그바는 최악으로...10주 OUT 가능성
- ‘K리그1으로’ 김천상무 창단 첫 시즌 숫자로 돌아보기
- 반 더 비크 왜 안 쓰지' 맨유 선수단도 갸우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