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은 육포데이입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다가오는 육포데이를 맞아 한우 육포의 영양학적 가치와 다채로운 활용법을 소개했는데요.
한우 육포는 달달하고 짭짤한 양념이 배어있어 요리에 더하거나 간단한 반찬으로도 폭넓게 활용 가능합니다.
집에 마땅한 식재료가 없을 때 육포를 활용하면 초간단 육포 고추장, 육포 볶음을 만들 수 있어요.
가늘게 썬 육포를 기름에 볶다가 고추장, 깨를 넣고 약불에 볶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남은 야채로 ‘냉털(냉장고 털기)‘하기에도 제격이죠. 남은 야채를 볶다가 잘게 썬 육포를 넣고 굴소스와 참기름을 더해주면 초간단 반찬이 완성됩니다.

또 라면에 육포를 더하면 육개장 못지않은 깊은 국물의 해장라면을 만들 수 있어요.
냄비에 파, 다진 마늘, 라면 스프, 육포를 넣고 볶다가 정량보다 물을 50~100ml 정도 더 넣고 건더기 스프와 면을 넣고 끓여주면 됩니다.
이동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한우 육포는 풍부한 영양소와 낮은 칼로리로 체력 보충, 체중 관리에도 도움을 주며,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도가 높은 식품”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