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희, '다리는 하나 뻗기' 딸에게 배운 포즈 팁! 체크 재킷-화이트 팬츠 가을룩

배우 나영희가 12일 인스타그램에 "이런 날씨 얼마나 즐길 수 있을까요🥹 낙엽과 은행이 떨어지기 시작하니 브라운 톤으로 코디해봤어요🍂 완벽한 가을 날씨, 이쁜 테라스에서 맛있는 그리스 브런치를 먹으러 @yiayiaandfriends_kor 카페로 왔어요🌸 그리고 오늘 딸한테 배운 사진 포즈 팁.. 다리 하나 뻗어야 된데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나영희 SNS

나영희가 클래식하면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가을 감성의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나영희는 체크 패턴의 재킷과 화이트 팬츠의 조합은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감각을 보였습니다.

특히 나영희는 브라운 체크 재킷으로 따뜻한 가을 분위기를 잘 살려주며, 화이트 티셔츠와 팬츠를 매치해 깔끔한 무드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브라운 토트백과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실용적이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나영희는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퀸즈가의 재벌 사모님이자 주인공 홍해인(김지원 분)의 엄마 ‘김선화’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진=나영희 SNS
사진=나영희 SNS
사진=나영희 SNS
사진=나영희 SNS
사진=나영희 SNS
사진=나영희 SNS
사진=나영희 SNS
사진=나영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