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KLPGA 우승' 신다인, 세계랭킹 205계단 '껑충'…410위→20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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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우승을 차지한 신다인의 세계랭킹이 수직상승했다.
신다인은 2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410위에서 무려 205계단이 상승한 205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다인은 지난 31일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 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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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생애 첫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우승을 차지한 신다인의 세계랭킹이 수직상승했다.
신다인은 2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410위에서 무려 205계단이 상승한 205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다인은 지난 31일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 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날 신다인은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유현조, 한빛나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고, 연장 접전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신다인은 지난 시즌 정규투어에 데뷔했으나 26개 대회 중 9개 대회에서만 컷을 통과했다. 다행히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26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에도 정규투어에서 활약할 수 있었다.
2025시즌에도 신다인은 이 대회 전까지 18개 대회 중 9개 대회에서만 컷을 통과했으며, 최고 성적은 지난 5월 KLPGA 챔피언십과 7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14위였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트로피를 수확했고, 세계랭킹도 크게 끌어 올리게 됐다.
한편 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는 김효주로, 지난주보다 1계단 상승한 7위로 올라섰다. 유해란은 지난주보다 1계단 하락한 11위에 자리했다.
고진영은 17위, 최혜진은 22위를 마크했고,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서 3위를 기록한 김세영은 6계단 오른 27위로 도약했다.
상위권 순위는 변동이 없다.
지노 티띠꾼(태국)이 1위를 지켰고,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이민지(호주), 인뤄닝(중국)이 뒤를 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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