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엘게임즈, 아포칼립스 탈출 슈터 '더 큐브, 세이브 어스' 선보인다

자료제공 - 엑스엘게임즈

엑스엘게임즈(대표 최관호)가 스튜디오 큐브에서 진행 중인 신작 '더 큐브, 세이브 어스(THE CUBE, SAVE US)'의 개발을 플레이 영상과 함께 최초 공개함과 동시에, 오는 10월 14일 (화) 02시 ~ 21일 (화) 02시 (한국시간) 까지 진행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더 큐브, 세이브 어스'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배경으로 한 차세대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이다. 특히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하여 사실적인 3D 그래픽으로 몰입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고, 최대 63명의 플레이어가 하나의 세션에서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대 환경(PvPvE)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은 핵전쟁으로 멸망한 지구에 외계 문명이 남긴 거대한 정육면체 '큐브'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플레이어는 생존을 위해 큐브 내부로 들어가 필요한 물자를 수집하고, 변종 몬스터들과 다른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싸우며 무사히 탈출해야 하는 탈출 액션 게임의 스릴을 경험할 수 있다.

엑스엘게임즈는 오는 10월 14일(화) 부터 진행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더 큐브, 세이브 어스'를 게이머들에게 본격 공개한다. 페스트 기간 동안 스팀 계정을 보유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게임의 체험판을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혁신적인 큐브 시스템과 치열한 다중 전투, PVPVE 게임의 정수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스튜디오 큐브의 박영성 PD는 “'더 큐브, 세이브 어스' 는 각각 다른 환경의 27개의 큐브 조각으로 이루어진 큐브에서 생존하고 탈출하는 게임이다. 문 너머에 어떤 세상이 기다릴지 설레일 수 있도록 디자인 했고, 직업이 존재하지 않아 무기 타입 7가지 중 본인 스타일에 맞는 무기를 획득하여 전투를 하면 된다. 쉽고 빠르게 진행되는 전투 사이에서 전략적으로 사용되는 스페셜 스킬 (투명, 점멸 등)은 우리 게임만의 독특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한국과 글로벌 게이머 모두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 라고 밝히기도 했다.

추가적으로 게임의 기본적인 골자를 볼 수 있는 '시네마 영상'과 '플레이 영상'이 공개됐다. 우선 '시네마 영상'에서는 뮤턴트 및 레이더와 교전하는 플레이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근접 공격으로 타격감있는 연출을 선보이고 게임의 핵심인 '큐브'를 탈출하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인-게임 영상이 궁금한 플레이어들을 위한 게임 플레이 영상도 준비되어 있다. 우선 필드를 자유자재로 돌아다니며 NPC와 이야기하거나, 자신의 캐릭터를 커스텀마이징하는 기본적인 것부터 해서 '더 큐브, 세이브 어스'의 핵심인 큐브 내 전투를 선보인다. 현재로선 세 명의 플레이어가 큐브로 진입해 타 팀과 교전하고, 다양한 위기를 극복해나가며 큐브를 탈출하는 것이 핵심인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 다양한 익스트랙션 슈터가 출시되어 있는 가운데 '더 큐브, 세이브 어스'가 어떤 포지션을 가져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 큐브, 세이브 어스' 트레일러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