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칵테일 들고 수영장에 풍덩! 무더위 잊는 늘씬 몸매 원피스 스윔웨어룩

배우 박하선이 칵테일 한잔에 시원한 원피스 수영복으로 무더위를 날려버렸다.

박하선은 16일 자신의 채널에 “보람찬 청소 후 수영타임, 먼저 와 본 언니오빠들 말 듣고 오픈 전에 오길 잘했지”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을 배경으로 한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박하선은 블랙 원피스 수영복에 셔츠 가운을 걸친 스윔웨어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37세인 박하선은 2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2017년 딸을 낳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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