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행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기체결함...13시간 만에 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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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 300여명을 태우고 인천공항에서 노르웨이 오슬로로 향하던 에어프레미아 항공기가 출발한 지 13시간 만에 기체 결함으로 다시 돌아오는 일이 벌어졌다.
3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1시10분께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슬로로 가던 에어프레미아 YP5211편이 운항 중 기체 결함을 발견해 인천으로 회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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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 300여명을 태우고 인천공항에서 노르웨이 오슬로로 향하던 에어프레미아 항공기가 출발한 지 13시간 만에 기체 결함으로 다시 돌아오는 일이 벌어졌다.
3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1시10분께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슬로로 가던 에어프레미아 YP5211편이 운항 중 기체 결함을 발견해 인천으로 회항했다.
이 항공기는 엔진오일 소모량이 정상치보다 높게 나오자 카자흐스탄 상공에서 회항을 결정했으며, 이날 오전 2시30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 과정에서 여객들은 새벽 시간에 인천공항에서 다시 짐을 찾는 등 불편을 겪었다.
에어프레미아는 해당 항공기가 여행사에서 대여한 전세기다 보니 여객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보상 등을 해야 할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프레미아는 곧 대체 항공기를 마련해 다시 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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