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최초 반려견 솔루션 포기…"솔직히 안 키웠으면" ('개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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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훈련사 강형욱이 반려견 솔루션 포기 위기를 맞는다.
9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개와 늑대의 시간' 6회에서는 다견 가정 속 시바견 늑대 3호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늑대 3호와 가족은 솔루션을 이어갈 수 있을지, 아니면 솔루션 포기라는 냉혹한 결말을 맞게 될지 강형욱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2기 스페셜 MC 이윤지가 함께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 6회는 9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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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반려견 솔루션 포기 위기를 맞는다.
9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개와 늑대의 시간' 6회에서는 다견 가정 속 시바견 늑대 3호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강형욱은 보호자의 이해하기 어려운 양육 태도에 깊은 회의감을 드러내며 스튜디오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강형욱은 늑대 3호 가족의 일상을 지켜본 뒤 "솔직히 다 안 키웠으면 좋겠다"는 날 선 일침을 날린다. 단순한 훈육 지적을 넘어 솔루션 자체가 무너질 수 있음을 암시한 발언에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적막에 잠긴다.
이어 김성주는 "비반려인으로서 제일 이해가 안 가는 가족이 나왔다"고 돌직구를 날리고, 이윤지는 보호자의 16개월 아이를 떠올리다 눈시울을 붉히며 "이게 전부는 아니라고 믿고 싶다"고 말하며 울컥한다.
이번 회차에서는 늑대 3호와 가족은 솔루션을 이어갈 수 있을지, 아니면 솔루션 포기라는 냉혹한 결말을 맞게 될지 강형욱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된다.
'개와 늑대의 시간'은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이 되는 보호자의 태도와 생활 환경까지 면밀히 살피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진과 스튜디오 피드백, 생활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 솔루션으로 시청자들에게 현실감 있는 반려견 교육의 현장을 보여준다.
한편 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2기 스페셜 MC 이윤지가 함께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 6회는 9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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