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지드래곤·송강호와 한솥밥…갤럭시 전속계약

메이저리거 이정후 선수가 지드래곤, 송강호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2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이정후 선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내외 매니지먼트는 물론 라이선스, 브랜드 사업, 디지털 콘텐츠 등 전반에 걸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과 태민, 송강호 등이 소속된 엔터테크 기업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이정후가 단순 스포츠 스타를 넘어 글로벌 팬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브랜드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계획이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정후 선수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정후 선수는 뛰어난 실력은 물론 성실함과 건강한 에너지까지 갖춘 글로벌 스타다. 선수의 가치와 철학이 장기적으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전 야구선수 이종범의 아들로, 2017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에 1차 지명으로 입단했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성장한 그는 2024년 메이저리그 진출 당시 6년 총액 1억1300만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세계 야구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하며 한국 야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다연 기자 id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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