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19일 인스타그램에 "이런 룩 어때요? 큰 옷 좋아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박하선은 갈색 데님 재킷과 데님 반바지를 착용해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셋업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박하선은 히메 컷 헤어스타일을 통해 페미닌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자랑했습니다.

특히 박하선은 스카프를 포니테일에 묶어 한층 더 세련되고 기품 있는 모습을 뽐냈습니다.

현재 박하선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2년 넘게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 있으며, U+모바일tv를 통해 올해 공개 예정인 드라마 '타로'에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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