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을 때는 외모가 부럽고, 결혼하면 배우자 복이 부럽고, 나이가 들면 재산이 부러워진다. 하지만 60살을 넘긴 사람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은 조금 다르다.
시간이 흐를수록 결국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운보다 삶의 태도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3위. 혼자 있어도 잘 지내는 친구
누군가가 늘 함께해야만 행복한 사람은 외로움에 쉽게 흔들린다. 반면 책을 읽고, 산책을 하고, 취미를 즐기며 혼자만의 시간을 편안하게 보내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삶의 균형을 잃지 않는다.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은 누구와 함께 있어도 편안하다.

2위. 작은 것에도 만족하는 친구
비싼 집이나 좋은 차가 없어도 오늘의 식사 한 끼와 건강, 가까운 사람들과의 시간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마음이 늘 여유롭다.
만족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능력이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태도다. 가진 것이 많아도 부족함만 찾는 사람보다, 적어도 행복을 발견하는 사람이 훨씬 복이 많아 보인다.

1위.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기 삶을 사는 친구
가장 팔자가 좋아 보이는 사람은 자신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남의 시선을 의식해 무리하지도 않고, 자녀의 삶에 지나치게 매달리지도 않으며,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괴롭히지도 않는다.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는 사람은 얼굴에서도 여유가 느껴진다. 결국 60살 이후 가장 부러운 사람은 남편복이 좋은 사람도, 외모가 뛰어난 사람도 아니다.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사람이 가장 좋은 팔자를 가진 사람처럼 보인다.

인생 후반부의 행복은 누군가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를 돌보고, 비교를 내려놓고, 자신의 속도로 살아가는 사람이 가장 편안한 삶을 누린다.
진짜 좋은 팔자는 좋은 환경보다 좋은 삶의 태도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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