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선발' SSG 전영준, 데뷔 첫승 도전… 두산 잭로그와 맞대결
최진원 기자 2025. 5. 20. 10:51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SSG랜더스가 신예 전영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SSG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선발 투수로 전영준을 내세웠다. 두산은 에이스 잭 로그를 선발로 예고했다.
전영준은 190㎝의 큰 키와 140㎞ 중반의 빠른 공을 던지는 우완투수다. 2022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9라운드(전체 82순위) 지명을 받고 SSG에 입성했으나 큰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2022시즌 4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7.20을 기록했다.
상무 야구단에서 군 문제를 해결한 전영준은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 7경기에 등판해 26이닝을 투구했고 2승 2패 평균자책점 3.81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내비쳤다. 2022년 10월8일 이후 2년7개월 만에 1군 등판에 나선다.
최근 3연패에 빠진 두산은 외국인 투수 잭로그를 선발로 내세웠다. 지난 14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사구를 맞고 강판된 로그는 다행히 큰 부상 없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현역 빅리거 출신인 로그는 입단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개막 직후 기대만 못 한 투구를 선보였다. 지난달 초까지 부진 했지만 5월 들어 완전히 폼을 회복했다. 5월 3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1.10을 기록 중이다. 다만 경기 후반부 부진한 점은 변수다. 로그의 6회 피안타율은 0.308, 7회 피안타율은 0.500에 달한다. 구단 입장에선 다소 아쉬운 기록이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뭔데 내 가수랑 말해?"… 50대 팬클럽, '딸뻘' 트로트 팬 '윽박' - 머니S
- 10년 키운 큰딸, 아내 '불륜 자식'이었다… 남편 "이혼하고 싶은데" - 머니S
- "코르셋 뷔스티에라니?"… 선미, 아찔한 볼륨감 '대박' - 머니S
- 야근 후 집 데려다주고, 갈치 발라준 남자 동기… "남편은 바람 의심" - 머니S
- 8만원씩 걷어 집들이 갔는데… '회 한 접시'만 덜렁 내놓은 친구 - 머니S
- 싱글맘 정가은, 생활고 고백하더니… "OO하면 월 1000만원 번대요" - 머니S
- 빽다방 디저트서 곰팡이 나와… "이미지 쇄신" 백종원, 또 논란 - 머니S
- 이재명 50.6% 김문수 39.3%… 국힘 지지층 68.6% "김문수·이준석 단일화 필요" - 머니S
- 글로벌 빅뱅 조각투자, 지속된 공회전에 '골든타임' 놓친다 - 머니S
- '나를 잘 아는 쇼핑몰'… '알리바바 AI' G마켓 먼저 달린다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