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임시공휴일 특집③] 충북, 장기 설연휴 겨울 힐링 여행지 TOP 6

오승재 기자 2025. 1. 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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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완성된 연휴, 충청북도에서 만나는 겨울 온천과 자연 힐링 명소 6곳

[투어코리아=오승재 기자] 2025년 1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설 연휴가 총 6일로 연장되었다. 여기에 1월 31일 금요일에 휴가를 사용하면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총 9일간의 긴 연휴를 보낼 수 있다. 충청북도는 자연 속에서 온천, 트레킹, 호수 풍경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완벽한 겨울 힐링 여행지다. 충북에서 설 연휴 동안 추천할만한 겨울 명소 6곳을 소개한다.

충주 남한강 눈꽃(ⓒ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현정)

1. 속리산 – 설경 속 트레킹과 법주사


속리산은 충북의 대표적인 산으로, 겨울철 하얗게 눈 덮인 자연과 함께 고즈넉한 법주사를 둘러볼 수 있는 명소다.


추천 활동

법주사 탐방과 세조길 산책(왕복 3km) 문장대 코스 트레킹(약 6.5km) 특산물 맛보기: 산채비빔밥, 도토리묵 팁: 세조길은 초보자도 쉽게 걸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추천된다.

2. 수안보 온천 – 따뜻한 온천욕과 겨울 힐링


수안보 온천은 충주의 대표 온천으로, 천연 유황 온천수를 이용해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는 힐링 명소다.


추천 활동

야외 온천에서 겨울 풍경 감상 스파와 마사지 프로그램 이용 특산물 맛보기: 충주 사과와 사과 디저트 팁: 온천 인근에는 맛집과 카페가 많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3. 청풍호반 – 드라이브와 케이블카 여행


청풍호반은 제천에 위치한 인공호수로, 겨울철 고요하고 잔잔한 풍경이 매력적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탁 트인 호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추천 명소

청풍문화재단지: 전통 건축물과 겨울철 고요한 분위기 청풍호 케이블카: 호수와 산의 조화로운 풍경 감상 특산물 맛보기: 제천 한방오리백숙, 약초 요리

4. 단양 – 겨울 레저와 동굴 탐험


단양은 겨울에도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강과 산, 그리고 동굴 탐험까지 가능하다.


추천 명소

도담삼봉: 단양을 대표하는 겨울 강변 명소 고수동굴: 신비로운 동굴 체험 추천 활동: 단양강 잔도 산책, 만천하 스카이워크 체험 특산물 맛보기: 마늘떡갈비, 마늘정식

5. 산막이 옛길 – 자연 속 힐링 산책


괴산의 산막이 옛길은 충북의 숨은 보석 같은 명소로, 겨울철 조용히 걷기 좋은 트레킹 코스다.


추천 활동

호수를 따라 걷는 산막이 옛길 트레킹(왕복 약 10km) 중간 쉼터에서 사진 촬영 특산물 맛보기: 올갱이국, 한우구이 팁: 경사가 완만해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다.

6. 앙성 온천 – 충북의 숨겨진 온천 명소


앙성 온천은 괴산 인근에 위치한 작은 온천 마을로, 조용하고 한적하게 온천을 즐기기에 좋다.


추천 활동

천연 온천수로 피로 해소 온천 주변 자연 산책 특산물 맛보기: 인근에서 제공하는 토속 음식 체험 팁: 앙성 온천은 대규모 시설보다 아담한 공간에서 아늑하게 휴식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충청북도는 온천, 설경, 트레킹 등 겨울철 힐링 여행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특히 수안보 온천과 앙성 온천에서의 따뜻한 휴식은 설 연휴 동안 놓치지 말아야 할 경험이다. 이번 연휴, 충북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충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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