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맨체스터 시티 '발롱도르 MF'에게 최후통첩! 'HERE WE GO' 컨펌, "계약 연장 제안→거절할 경우 방출"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로드리에게 마지막으로 재계약을 제안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가 로드리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로드리는 스페인 국적의 미드필더다. 주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탈압박 능력과 정교한 패스, 폭넓은 수비 범위까지 갖춘 '육각형' 미드필더다.
2019년 맨시티 합류 이후 전성기를 맞이한 로드리는 2022-23시즌 구단 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과 트레블 달성을 견인했으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초 4연패를 이끌었다.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의 커리어도 압도적이다. UEFA 유로 2024 우승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반열에 올랐고, 같은 해 발롱도르까지 거머쥐었다.
지난 시즌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으나 올 시즌 32경기에 출전하며 건재함을 입증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 이적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는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로드리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레알 마드리드는 리더십과 경험, 승리 정신까지 갖추고 중원을 이끌 수 있는 유형의 미드필더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로드리를 붙잡기 위해 재계약을 제안했다. 로마노는 "레알 마드리드는 로드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최종 결정은 선수 본인과 가족에게 달려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맨시티의 최후통첩이다. 로마노는 "만약 로드리가 재계약을 거절할 경우 맨시티는 이번 여름에 높은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2027년 자유계약(FA)으로 떠나는 것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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