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진’ 22세 연대생 ‘깜짝’ 포부…“한국 대표 콘텐츠 만들겠다”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ifyouare@mk.co.kr) 2024. 9. 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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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8회째인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채원(22·서울경기인천 진)이 '진(眞)'에 당선됐다.

글로벌이앤비(GLOBAL E&B)가 주최한 '제6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이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본선 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배우 김승수는 "미의 기준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요즘 시대상에 맞는 가치관, 글로벌에서의 역할 등을 겸비한 이들을 심사하고자 했다"라며 달라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방향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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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眞)’을 차지한 김채원. [사진 =글로벌이앤비]
올해로 68회째인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채원(22·서울경기인천 진)이 ‘진(眞)’에 당선됐다.

글로벌이앤비(GLOBAL E&B)가 주최한 ‘제6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이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본선 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배우 김승수는 “미의 기준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요즘 시대상에 맞는 가치관, 글로벌에서의 역할 등을 겸비한 이들을 심사하고자 했다”라며 달라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방향성을 강조했다.

진에 당선된 김채원은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에 재학 중이다.

영화감독을 꿈꾸는 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널리 알릴 수 있는 창작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善)의 영예는 박희선(20·서울경기인천·카네기 멜런 대학교 정보시스템학과), 미(美)의 기쁨은 윤하영(22·대전세종충청·이화여대 무용과)에게 각각 돌아갔다.

202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뽑힌 (왼쪽부터)엠파크 이재원, 선 박희선, 진 김채원, 미 윤하영, 글로벌이앤비 박나현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일보]
특별상 부문인 글로벌이앤비 상은 박나현(21·부산·부산대 경영학과), 엠파크 상은 이재원(25·광주·연세대 대학원 체육 및 여과교육)이 수상했다.

한편 5명의 당선자들은 앞으로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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